웃긴게, 중화민국이라는 출발 자체가 청나라에 대한 거부 즉 만주족을 쫓아내고 한족의 나라를!!! 이라고 일어선 동네라 저 영토 자체가 개그입니다.
그 뒤에 중공과 대만으로 갈라선 건데... 약에 취한 놈들입니다.
중공의 출발선 자체는 과거 저 땅에서 있던 역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즉 자국사...한족의 역사라고 한다면 몇 장 안되고 대부분 세계사가 되어야 겠죠.
지금의 영토는 현 러시아 영역하고 비슷한 걸로 보면 될겁니다.
러시아가 몽골의 후손이라며 그 영토 다 내놔라 하는 형태가 되면 중공이나 그놈들이나 다를바 없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