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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8 10:57
[한국사] 고인돌은 과연 어디에서 전파되었을까?
 글쓴이 : 북명
조회 : 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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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47693



위 지도에서는 바다를 따라 고인돌이 발견됩니다. 
우리가 배운 지식대로라면 인간은 식수 즉 강을 따라 거주하게 되며
문명이 발전됩니다. 만약 고인돌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했다면 
위 지도식으로 발견될 것이 아니라 큰 강과 비옥한 토지가 있는 곳 위주로 
고인돌이 발견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동시 다발적이라고는
볼 수는 없죠... 다만 그 확률이 반반에 가깝다는 의미에 불과할 뿐이죠...

그런데 위 지도를 보면 바다의 항구... 정박지 위주로 발견되고 있죠...
인간이 배를 타고 도착할만한 곳에 고인돌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 지도만으로 볼 때 일단 고인돌은 인간의 이동에 따라
거주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가 고인돌의 최고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프랑스의 청동기는
기원전 18세기라고 합니다. 신석기는 기원전 60세기입니다.
그렇다면 아시아의 청동기 시기는 언제일까요?

최근 고고학자들은 반치앙(Ban Chian) 북동쪽 작은 마을 근처에서 5,600년 전의 것으로 추측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청동기 문명이 번성했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중국에서도 대략 기원전 3000년 경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주북부 쪽에서는 지금 발굴이 안되어서 그렇지 이와 유사하거나 더 오래되었을 가능성이 있죠...

일단 전파의 가능성이 높다는 전제하에서 프랑스에서 태국으로 고인돌이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프랑스에서는 신석기중반대이지만
태국이나 중국에서는 프랑스가 손으로 밥먹을 시기에 이미 청동기가 태동합니다.

한편 프랑스에서 전파될 경우에 수에즈 운하지역에서 이동하는데 그것이 참
인간의 이동경로와 맞지 않습니다. 아프라카 동서는 또 어떻게 이동하는지...
이런식으로 전파될려면 굉장히 많은 시간이 요구되겠죠...
그러나 동아시아에서 전파되었다면 단시간에 부채살 모양으로
이동경로가 퍼지는 것이 인간의 보편적 습성에 부합하겠죠...
특히 아프리카 동부에서 고인돌이 나타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역사는 말입니다. 하나가 주어졌다고 그 하나만 보고 해석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 사학자들의 태도가 그렇죠... 임나일본부 하나 얻어걸렸다고 죽어라고
이거만 맞다고 하고 다른건 다 배체해 버립니다. 역사는 그렇게 해석하면
안되는 것이죠... 더구나 이런 게시판에서는 보다 자유로운 사고가 인정되어야겠죠... 

바보가 아니라면 프랑스에서 고인돌이 전파될 가능성보다 일단 동에서 서로 
고인돌이 이동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생각하겠죠... 

아마도 이런 사고의 차이는 지식의 차이(역사적지식을 말하는 것은 아님)와 
통찰력의 차이라고 봐야겠죠...
문자로 활자된 것에만 집착하는 사람과 고대 유럽의 신화와 동아시아의 신화까지도 역사로 활용가능한 것까지 고려하는 사람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자 그럼 이 정도 자료가 주어졌다면 ...
고인돌은 자연발생했을까요? 전파되었을까요?
전파되었다면 프랑스에서 동아시아로 전파되었을까요?
아니면 동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전파되었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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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명 17-06-08 11:14
   
위에 부적절한 표현도 있지만 양해해 주시고 결론만 집중해 주세요...
전파냐 동시 발생적이냐? 동에서 서로 전파되었을까 아니면 서에서 동으로 전파되었을까?

프랑스에서 금속을 다루는 제련술이 처음 출현한 시기는 신석기 시대 말기의 일이다. 원래 제련술은 기원전 6000년경 동방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는데, 그것이 4000여 년이라는 시간이 걸려 이 시대 프랑스에 전파된 것이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63XX18400003

다음백과를 보면 청동기는 동방에서 프랑스로 전파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프랑스에서 고인돌이 전파되어 역으로 다시 발전된 문명인들이 프랑스로 청동기를
역수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어진 자료가 제한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사고는 가능성 즉 확률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확률을 조합하시겠습니까?
레스토랑스 17-06-08 11:21
   
미스터리 계시판으로 ㄱㄱ
     
북명 17-06-08 11:25
   
미스테리한걸 지적하시면 거기로 옮기죠...ㅋㅋㅋ
          
레스토랑스 17-06-08 12:00
   
걍 님 뇌피셜을 말한거 같은데?
               
북명 17-06-08 12:03
   
그니까 뇌피셜을 지적해보라니까?
뭐꼬이떡밥 17-06-08 11:35
   
루시가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다고 인류의 조상은 아프리카에서 발현되었다 라고는 하는 오류를

아무도 지적하지 않죠...

만약  아주 만약  루시 훨씬 이전에 남극에서 뼈다구를 발견하면  인류는 남극에서 발현되었다 라고 수정할겁니다

ㅎㅎㅎ
북명 17-06-08 11:35
   
최근 고고학자들은 반치앙(Ban Chian) 북동쪽 작은 마을 근처에서 5,600년 전의 것으로 추측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청동기 문명이 번성했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번성했다는 단어에 주의해야겠죠... 그렇다면 청동기의 시작은 몇 천년 더 올라가야 겠죠...
즉 프랑스의 신석시초기에 태국에서는 청동기가 시작되었다는 예상도 가능하죠...

프랑스의 고인돌이 과연 태국에서는 어떤 취급을 당할까? 좀 우습기는 하죠...ㅎㅎㅎ
프랑스가 나룻배 타고 다닐때 범선을 타고 다니는 태국인들이 프랑스보다 훨씬 더
이동 경로가 넓을거 같네요...ㅎㅎㅎ

그러나 이것은 단지 발견되었다는 것에만 만족해야 합니다...
다른 어디에서 또 무엇이 나타날지는 모르는 일이죠...

희안하게 태국에서 동아시아로 문명이 전파되었다는 생각은 아무도 안하죠...
왜 그럴까요? 나타난 자료에 따라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실증주의로 해석하지 않는거죠? 지금 동남아라서?ㅋㅋㅋ
북명 17-06-08 12:02
   
프랑스에서 최고의 고인돌이 나왔지만 아시아와 비교해서 택도 없이 느린 시기에 청동기가
발전한다는 것은 고인돌을 만든 사람들이 문명과 단절되었기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여집니다.
왕래를 하더라도 그 접촉빈도가 본토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약하겠죠...

그들은 고인돌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자기 집단에서 떠나왔기 때문에
문명의 이해과정이 본국보다 아주 느린 경우를 말하는거죠. 반면 본토는 끊임없이 문명을 발전시키고...
그래서 아시아에 비해 청동기 발전시기가 크게 차이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프랑스도 비록 최고의 고인돌을 가지고 있지만 그 지역에서 발원된 문명이 아니라는
가설도 충분히 일리가 있죠...
     
북명 17-06-08 12:10
   
BC 3000년부터 3,000년 동안은 유럽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난 시기였다.
이 시대를 예로부터 금속시대라고 부르며 금속시대는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은 구리시대(BC 3200~2300경)와 청동기시대(BC 2300~700경) 및 철기시대(BC 700~1경)로 다시 나눌 수 있다. 이 시기에 유럽 사회는 의식적으로 금속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17a1328b007

유럽도 청동기는 30세기 정도에 형성되었네요... 그런데 프랑스는 18세기?
그리고 동방에서 청동기가 전수되었다는데... 말이 왜 이케 다 다르냐...
찾아 보니 독일 남부가 가장 오래된 거 같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동양보다는
한 천 년 정도는 차이 나는거 같네요...

이로 보아 인류의 청동기는 생각보다 더 올라갈 듯..
다만 현재 발견된 것이 기원전 36세기이지... 특히 만주 중국에서는 공산당이
있으므로 좀 더 올려잡아도 될 듯 보입니다...

한편 ... 청동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알아봐야 할 듯...
청동은 구리와 주석을 합금해서 만들어지는데 그 온도를 고대인이 우연히 맞출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이게 참으로 미스터리한데 청동도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이유가 된다... 주석도 참 희귀한 광물이고 극히 제한된 지역에서만
나오는 광물이다...둘 사이의 배합에 대한 발상도 그렇고 온도도 그렇고...
궁금한 점이 참으로 많다...
          
북명 17-06-08 12:34
   
구리의 녹는 점은 1083도이다...
자연상태에서 이 온도를 맞출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용광로나 화덕 같은 특수한 장치가 있어야 가능하다.
그렇다면 순수한 구리보다 그 특수한 장치가 먼저 존재해야 가능해진다는 말이다.
누군가 알고 가르치지 않으면 불가능한 주조과정이다...

주석도 자연상태에서 극히 제한된 지역에서만 나타나는데 어찌 구리와 배합할
생각을 하였을까? 오랜 시행착오를 겪고서야 알았을까?
순수한 구리가 없는 상태에서 화덕이 먼저 나와야 하고 주석과의 배합까지도
생각해야 한다? 참으로 미스터리하다...

이건 좀 미스터리하네...ㅎㅎㅎ
TheCosm.. 17-06-08 16:33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짜집기하고, 그게 확률이 있다 가능성이 있다라는 식으로 포장하는 글도 이제는 신물이 납니다. 역사에 관심있어 하는 이들이 비단 한 사이트 내에서만 활동하시리라 보십니까? 다른 사이트의 역사 관련 게시판에서 이런 논조로 되는대로 지껄이던 사람들을 우리가 얼마나 많이 보았을거라 짐작하시지도 못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프랑스 고인돌 이야기를 든 것은, 북명 님의 어리석고 헤아릴 길이 없는 그 한심한 논리가 어떤 방식인지를 빗대기 위해 표현한 것입니다. 글을 제대로 안읽으시는 것입니까? 결국 헛소리라는 이야기입니다. 고인돌이
 한반도에서건 프랑스에서건 퍼져나갔다고 망상하시기 이전에, 거석문화 자체를 무슨 고등적 기술과 전파가 필요로한 문화로 간주한 것에서부터 문제라는 것입니다.

애초에 고인돌은 거석문화의 한 종류일 뿐이지, 고인돌 자체가 거석문화의 전부가 아닙니다. 지중해 북부와 오리엔트, 이집트를 비롯한 아프리카 동북부일대 등에서 석기를 이용한 대규모 건축물과 발달사가 뚜렷하고, 말씀하신 동남아 일대 또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그런 내용들을 싹다 배제하고 단순히 고인돌의 등장 지역 하나만으로 이렇게 판단하시는 것 자체가 그 시야의  폭이 매우 협소한 걸 의미합니다.

또 바닷길을 통해서 고인돌 문화가 전파되었다? 고인돌은 제의와 매장과 연관깊은 문화이고, 이미 신석기 이전부터 세계 각 지역에선 자신들만의 고유한 매장문화가 있었는데. 그것의 연장선인 고인돌이 그 먼 바닷길을 통해서 전파될 이유가 무엇이 있습니까?

게다가 고인돌을 세우는 방식과 기술이 전파를 필요로 할 정도로 고차원적인 것도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석기를 활발히 다루는 문명과 민족이라면 고인돌보다 더 한 방식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동지중해 유역의 괴베클리 테페를 비롯한 오리엔트 지역에선 기원전 15000년에서 8000년 안밖에 이미 대규모 도시와 거석을 이용한 문화가 나타났는데. 동물을 비롯한 문양을 세겨넣고 가공까지 한 것을 감안하면, 단순히 돌을 쌓아올리기만 하는 고인돌이 더 기술적으로 미흡하지 않습니까?

청동기를 언급하여 엮는 것도 정말 번거롭게 하시는데. 대충 인터넷에서 검색하면서 만드는 방법이 어렵다고 이야기하시는 걸로 퉁치는 것도 고고학 자체에 대한 무지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반증하는 것 같습니다. 오리엔트 지역 특성상 벽돌을 굽고, 거기서 내화벽돌을 비롯한 화덕과 원시적인 용광로의 발달과 생성은 이미 기본적인 이야기입니다. 아무런 순서없이 갑작스럽게 구리제품들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며 미스테리라고 여기신 것입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하다못해 청동기문명으로 유명한 지역들 중 상당수가 불의 고리 또는 대규모 화산(활,휴)과 밀접한 지역에 인근해있었고, 자연상태의 금속 또는 비금속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그렇게 많이 주워졌는데. 석기는 활용하고 금속들은 활용을 못한다? 그 오랜 시간동안?

더 나아가서 청동 조합이 무슨 미지의 조합인 것처럼 과신하시는데. 청동기의 발전사를 나눌 수 있던 이유 중 한가지는, 각 시기별로 나타나는 배합 비율의 차이와 불순물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나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고대인들도 청동 조합 외에, 더 강도높고 다루기 용이한 새로운 금속 또는 비금속, 그리고 조합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였는데.

북명 님이 고대인들을 바라보시는 관점은, 열등해빠진 고대인들이 자기 주변에 널리고 널린 무수한 자원과 환경을 냅두고서도 아무것도 못하다가, 어느 선지적이고 월등한 존재에 의해서 발전하기 시작했다라는 이야기와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그 선지적이고 월등한 존재에 우리 민족을 껴넣고 바라보시는 것이고 말이죠.

이런 관점으로 고고학을 바라본다니. 인류사를 통틀어 낮잡아 보시고 거기서 희열감을 느끼시는 것이 비참하지 않으십니까?
     
볼텍스 17-06-08 17:17
   
사실 + 사실이 꼭 사실은 아니라고, 친절히 알려드렸지만, 뭐가 불만이냐는 식으로 말하시는 분이더군요. 한창 젊은 시절이라 자기 생각에 자기가 감탄하는, 동의해 주지않는 타인이 답답한 그런 시절을 지나고 있는 분인가 봅니다.
정욱 17-06-08 20:21
   
무조건 백인주장 = 세계가 인정. 일뽕주장 = 믿고싶음.  이게바로 틀린거죠. 환뽕 주장 = 그럴일 없음. ㅋㅋ 환뽕은 틀렸다고 하면서 중뽕.일뽕.백인종 주장은 믿죠. ㅁㅊ 한국역사관. 이러니 우린 전아시아인들도차 부터 손가락질 당함.  그 어느 나라도 자신의 역사관을 꿀리지 않나요. 오직 한국만 외국인이 만들어준 가짜역사로 ㅉㅉㅉ 이러면 우린 한상 그들의 위해서 살아갈 할꺼에요. 중국.미국.일본 똥꼬 빨면서 노예로 살아갈 것임. 헬조선이 얼마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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