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징기스칸 무덤 발견(추정)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8-03 06:43

[몽골] 징기스칸 무덤 발견(추정)

글쓴이 : 도배시러

https://www.youtube.com/watch?v=RWsmwwvU_FU

석실 구조의 무덤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패닉호랭이 17-08-03 09:16 굴식돌방무덤은 고구려와 백제 같은 부여계열 나라의 전통입니다. 방을 만들면 벽화를 그릴수 있죠. 신라는 돌무지무덤이라 벽화가 없습니다. 라고 국사시간에 배웠다능 굴식돌방무덤은 고구려와 백제 같은 부여계열 나라의 전통입니다. 방을 만들면 벽화를 그릴수 있죠. 신라는 돌무지무덤이라 벽화가 없습니다. 라고 국사시간에 배웠다능



		viperman 17-08-03 12:56 고구려가 중앙아시아에선 무쿠리, 무구리라 발음된다고 함 무쿠리라 몽골로 발음 바꿔서 나라이름이 됨 인도에서는 몽골이 나중에 바꿔서 무굴이라 발음이 됨 고구려 = 고려 = 몽골 = 무굴 같은 말 고구려가 중앙아시아에선 무쿠리, 무구리라 발음된다고 함 무쿠리라 몽골로 발음 바꿔서 나라이름이 됨 인도에서는 몽골이 나중에 바꿔서 무굴이라 발음이 됨 고구려 = 고려 = 몽골 = 무굴 같은 말



		정욱 17-08-03 13:02 페르시안 말로 고구려가 모쿠리.머카리 라고도 함. 페르시안 말로 고구려가 모쿠리.머카리 라고도 함.



		도배시러 17-08-03 13:43 매장방식은 고대인의 생활양식 중에 가장 보수적인 특징을 가지고있죠. 동영상만 보면 부여/선비 석곽 + 고구려 석실 이 복합된 양식. 부여 왕조는 옥갑(옥관)을 귀중히 여겼는데, 옥갑도 나올런지... 부여/선비처럼 순장 유골 포함 매장방식은 고대인의 생활양식 중에 가장 보수적인 특징을 가지고있죠. 동영상만 보면 부여/선비 석곽 + 고구려 석실 이 복합된 양식. 부여 왕조는 옥갑(옥관)을 귀중히 여겼는데, 옥갑도 나올런지... 부여/선비처럼 순장 유골 포함



		고독한늑대 17-08-04 20:41 나 어릴적에 상여나가면 따라가서 동전들 넣고 남은거 줍느라고 묘 주변을 세세히 다 살피고 다닌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릴적에 상여나가면 따라가서 동전들 넣고 남은거 줍느라고 묘 주변을 세세히 다 살피고 다닌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20,0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009
6386	[한국사] 지도 2장으로 낙랑호구부가 완전 짝퉁임을 증명한다 (26)	징기스	07-30	1836
6385	[한국사] . (3)	호랭이해	07-30	1722
6384	[한국사] 낙랑군이 교치됐다고? (15)	꼬마러브	07-30	1226
6383	[기타] 일본은 왜 (10)	인류제국	07-30	1582
6382	[한국사] 단군신화 (9)	상식3	07-30	1337
6381	[한국사] 낙랑군의 통치방식이 자유로웠다고? (11)	꼬마러브	07-31	1060
6380	[기타] 한반도 중국유물에 대해 (5)	관심병자	07-31	1581
6379	[기타] 북제(北齊, 550년 ~ 577년)	관심병자	07-31	1168
6378	[기타] 낙랑 작위 (6)	관심병자	07-31	1407
6377	[중국] 위서동이전 대방군-왜의 위치 (10)	도배시러	07-31	1733
6376	[기타] 中매체, 열병식 칭기즈칸과 연계해 다룬 이유는…정… (16)	인류제국	07-31	2383
6375	[한국사] 한겨레 임나일본부 관련 기사 비판	풍림화산투	07-31	1893
6374	[한국사]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의 근거가 뭐죠 ? (4)	풍림화산투	07-31	1606
6373	[한국사] 우리의 옷 한복, 긴 역사 속 한복의 변천사	엄빠주의	08-01	1873
6372	[기타] 초간단 중국의 역사	인류제국	08-01	1583
6371	[중국] 원나라 시대 민족별 계층 (47)	고독한늑대	08-01	4007
6370	[기타] 한국 주류 사학의 창시자들 (5)	관심병자	08-01	1392
6369	[일본] 태평양전쟁 개전 임시 속보 라디오 방송	엄빠주의	08-02	1144
6368	[일본] 태평양전쟁 종전 방송	엄빠주의	08-02	1154
6367	[일본] 도조 히데키 연설 (3)	엄빠주의	08-02	1813
6366	[한국사] 백제가 일본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다는 인식 (7)	강철백제	08-02	2705
6365	[한국사] 조선 vs 명나라 외교	레스토랑스	08-02	1720
6364	[세계사] 스파르타가 '저출산' 때문에 멸망했다고? (3)	인류제국	08-03	2348
6363	[몽골] 징기스칸 무덤 발견(추정) (5)	도배시러	08-03	6140
6362	[일본] 일본식 상투 촘마게 (3)	감방친구	08-03	3230
6361	[한국사] 김현구 씨가 보는 스에마쓰와 김석형 (5)	마누시아	08-03	1859
6360	[기타] 임나일본부 잡설 (10)	관심병자	08-03	1670

◀ <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