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도 아닙니다. 가생이나 그렇지..당장 아고라에 글을 올려보셈. 호응도 없고...조회수도 없고...댓글보면 전혀 생각 없는 놈년들 천지 삐까리입니다. 네이트는 더 심해요~
다무놔라는 거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서 이해가 힘듭니다. 상당한 입력이 있어야 그제사 조금씩 이해를 해갑니다.
다무놔의 위험성을 아시는 분들이 하루에 한 개씩이라도 게시물을 퍼나르면 사정이 나아질텐데..쩝
사람들이 몸으로 체감할 때는 이미 늦은거죠
다문화가 어찌보면 우리의 상황이나 기업의 이익 정치권들의 이익때문에 그리고 결혼하지 못하는 내국인들등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으니 피할수 없는 상황임엔 틀림없지만 적어도 받아들일때 그 수준을 생각해서 받아 들이자는 걸로 저는 이해합니다.
제가 보기에 가생이 반다문화 외치는분들 역시 우리 조국을 사랑하고 또 아끼는 마음이고 저또한 다문화 정책을 그리 달갑게 많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예전에 외국이민갈때 보면 우리네 아버님세대분들 보면 얼마나 근면하고 성실했던가 하는 그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요즘 뉴스에 가끔 보이는 국내 불법체류자들이나 폭력단체등을 본다면 정말 정부에서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그리고 국내 인권운동하는 어중이 떠중이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군요.
예전 우리들도 외국에 일하러가서 온갖 멸시 차별받고 일했습니다. 임금 당연히 저임금이였죠. 그걸 시간으로 열심히 때워서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루었고 그분들 역시 현지에 정착하신거란걸 알았으면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