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부경은 화하계가 아닌 퉁구스계통에서 다루어지는 경전인데
2.고려시대에 천부경이 기록되었다=동북아에서 일본뿐만 아니라 고려도 퉁구스 계통이었다.
3.천부경이 고려국의 공식기록문자인 한자가 아닌 갑골문으로 되어있다=이 사실은 천부경이 갑골문으로 되어있어야만 할 특별한 연관성이 있지 않으면 일어나기 어려운 현상이다
4.갑골문은 한자의 원형으로 한자시대 이전의 기록유산이다.=천부경이 한자가 아닌 갑골문으로 적을 때 가치가 더 높았다는 사실(=천부경과 갑골문의 특별한 연관성=최초의 천부경은 갑골문으로 되어있다)은 천부경이 한자시대이전으로부터 유래함을 의미=천부경은 최소 3300년 이전의 유래를 갖고 있다=천부경은 위서일수가 없다
5.한자의 원형(=갑골문)으로 기록된 동이계유물의 존재=중화문명(=한자문화)의 원류는 화하지나계가 아닌 북방퉁구스계라는 것
6.4번의 천부경이 위서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그외 세조실록에 언급되어 있는 환단고기류의 퉁구스역사서도 모두 그러하다는 정황
7.퉁구스역사서가 위서가 아니라면 고대조선의 적통인 일본의 역사는 중국보다 유구하다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