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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5 15:11
[다문화] 어느 영국유학생의 차이나타운 반대 글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3,768  

2011년 글

글쓴이 - 영국유학생


전 영국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외국에 나 
와 생활하다보니,한국에서는 그닥 생각지 않았던 "난 한국인"이란 
생각을 많이 하게되고, 또 많이 말하게 되네요. 처음 영국에 와서 
가장 놀란 것은 정말 많은 중국학생들이었죠. 솔직히 미국유학간 
친구나 선배들이 그곳에 중국애들 너무 많다라고 얘기할 땐, 별 실 
감이 안났었습니다. 많아봤자지...라고요. 그런데 다민족의 상징이 
자, 이민자들의 집합체인 미국도 아닌, 이 유럽땅 영국에 이리도 
많은 중국인들이 득실거릴 줄은 생각지도 못했었죠. 아마 학부과정 
에서야 주로 영국학생들이 다수 이지만, 석사과정에선, 특히 비지 
니스, 경영 등은 거의 중국인들이 전체의 절반 이상, 외국학생들 
비율로는 거의 최고의 수를 차지합니다. 연수 오시는 분들, 아마 
느낄거예요. 한 반에 거의 중국학생들로 가득차서, 영어를 배우러 
온건지, 중국어를 배우러 온건지 모를 정도니까요. 게다가 생긴게 
서양인들이 보기에 비슷해 보이는지, 중국인이냐고 물어보거나 중 
국말 인사를 제게 건넬 때, 처음엔 정말 짜증나더군요.


하여간 각설하고... 
중국인들..한 마디로 말하면, 무섭습니다. 고급인력으로 여태 성장 
해온 우리나라, 언제 이들에의해 위협받을 지 모른 다는 생각에 그 
들보다 더 뛰어나야 한다는 강박관념까지 생기게 됬네요. 
중국인들의 집단력과 정보 공유력은 타 외국학생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그래서 늘 학교 주변의 가까운 숙소들은 죄다 
중국학생들이 차지하고 있죠. 기타 유럽학생들, 소수인 한국인들이 
나 일본인들..기숙사 살거나(좀 비쌉니다.)아님 학교보다 먼 곳에 
방을 얻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중국학생들은 자기네 끼리 커뮤니 
티 형성과 그 안에서의 이로운 정보를 공유하며, 타민족, 타인들에 
게 절대 공개 안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들은 개인에게 주는 의견을 
개인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집단으로 받아들이죠. 그래서 집 
단적 움직임이 쉬운 겁니다. 기타 유럽애들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 
이지만, 중국인들은 그렇죠. 이곳 영국만 하더라도, 대도시에 차이 
나 수퍼마켓과 상점들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영국의 한국 유학생 
들은 대부분 차이나 수퍼마켓에서 한국산 된장이나 고추장, 라면 
등을 사먹고 있으니, 참...심지어 중국인 수퍼마켓에선 한국산 쌀 
이라고 파는 것이 미국산-"한국쌀 품종"을 팔고 있더라구요. 한국 
인 상점은 거의 전무하다 해서 사실 중국인 상점 이용 할 수 밖에 
없죠. 여긴 중국인 레스토랑도 많은데, 종업원들...절대 서양애들 
알바 안씁니다. 죄다 중국인들이예요. 웨이터, 웨이트리스 모두..


영국이 워낙 많은 이민족들이 와 있다고 하지만(과거 식민지였던 
곳들-인도, 파키스탄,흑인들이 절대적) 동양인들의 수도 만만치 않 
죠. 그 동양인들의 90%가 중국인들이니, 할 말 없는 거죠. 런던은 
물론이요, 맨체스터, 리즈, 셰필드...영국의 큰 대도시엔 차이나타 
운 다 있는데, 영국애들 실제 별로 안좋아합니다.


이미 영국에서 자리잡아 시민권 혹은 영주권이 있는 식당주인들이 
중국에서 들어온 사람들을 고용하면서 취업비자를 받게끔 해주기 
때문에 해마다 중국인들의 수는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고, 자신들 
의 삶의 터전에 너무 많이 와서 설쳐대니, 현지인들의 눈초리가 곱 
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사회적인 편견이나 차별도 물론 없지 않 
아 있겠지만, 워낙 자기들끼리 뭉쳐 시끄럽게 떠들며 난리를 피워 
대는 애들이 중국애들인 지라, 외국서도 심지어 유학생들도 중국학 
생들은 꼭 자기들끼리 뭉쳐 다니며 중국어만 쓰죠. 그러면서 한국 
인들에게 한다는 말이 중국어 배워야 한다고.


프랑스에도 많은 중국인들이 상행위를 하며 살고 있죠. 유럽 어딜 
가나, 중국사람들 기반 내리고 자기네들 터전 잡아 더더욱 많은 중 
국인들을 끌어 모으며 살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나라는 알아야 합니 
다. 서양국가에서야, 우선 외모부터 차이가 나고, 중국사람들도, 
이곳 현지인들이 자신들을 곱게 보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에 함부 
로 행동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서울, 우리나라의 수도에 대규모 차 
이나 타운이 생긴다니..이게 왠 말입니까? 
안그래도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한 각종 범죄와 문제들이 산재해 있 
는데, 영국, 프랑스는 이미 그들의 이민정책 실패로 현재 그 대책 
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무리 인권도 좋지만, 인권 
이 있기전에 국가와 민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가꾸고 노력해서 여태 살만큼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에 엄 
한 남의 나라 사람들, 특히 여러모로 기본 예의나 상식이 아직은 
많이 부족한 중국인들을 위한 거리를 세운다니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서 자라며, 싫던, 밉던, 내 나라, 내 조국, 
내 고향인데...그런 고향땅에 한국사람, 서울사람을 위한 장소를 
발굴하고 만느는 것이 아닌, 가장 위협이 되는 중국인들을 위한 법 
률적 조치와 그들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 
니다. 서울에 차이나 타운을 만들어 관광지로 만든다??? 
그 어느 외국인들이 서울에 와서 한국의 거리를 보고 싶어하지, 중 
국의 거리를 보고 싶어 하겠습니까? 정말이지, 생각이 있는 사람이 
라면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이해 할 수 있을까요? 
영국에 있는 현지인들은 물론이요, 타 유럽, 타 지역 학생들 한국 
에 대해 거의 모릅니다. 늘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되는 것들이 북한 
관련 기사다 보니, 얘네들..한국이 아직까지 위험하고, 꽤 못사는 
나라로 생각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한국음식점도 많지 않고, 
한국의 문화라 할 것도 보급된 것이 없어서..유럽서 이미 대중화 
된 일본의 문화적, 물질적 자본과 더불어 중국 음식점들, 중국인들 
로 인한 중국의 물결 속에서 한국은 거의 존재가치가 미미한 작은 
소국이라는 것을 이 이국땅에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지리적으로 중국에 붙어있으면서도, 중국인들이 설치지 
않는 나라가 한국이었는데, 만약 차이나타운이 건설된다면, 화교들 
은 지난날의 차별을 보상이라도 받듯이 자신들의 단단한 결속력으 
르 무기로 내세워 강력한 커뮤니티를 만들것이고, 그들의 세력이 
집단화, 거대화 되어, 결국 한국인들이 한국땅에서 설움 받을 수 
있는 때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 포화상태라는 것 잘 아실겁니 
다. 여기에 중국인들까지 가세한다면, 그 뒷감당은 누가 합니까? 
주택난, 환경관련 문제들, 게다가 치안이 그나마 좋다고 알려진 서 
울이 타 여느 유럽 대도시 처럼, 한밤엔 집 밖을 못나가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왜 짐작 못하십니까? 
이곳에 일종의 파견(?), 중국정부에서 지원해서 보낸 중국 정부 관 
리들과 대학교수들과 수업을 같이 들었었기에 그들에게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식인들(중국)은 한국에 안간다구요. 한국에 오는 중국 
인들 대다수가 중국에서도 배운 것 없고, 교양과 지성을 기대할 
수 없는 노동자계층 입니다. 이들이 대량으로 들어와, 화교 중국식 
당과 그 외 상점들에서 일하면서 기반세력을 넓혀간다면, 서울이 
한국인들의 서울이 아니게 될 날이 멀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인들...그들의 무서운 집단화와 결속력을 실제로, 조금만이라 
도 느껴보셨다면, 관광지로서의 차이나타운과 그외 법률개정은 한 
국의 정치인으로서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할 것 
이고, 만일 이런 끔찍한 일이 현실화 된다면, 한국인으로서 서울사 
람으로서 너무나 수치스러 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그 결 
과를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라는 개인이 있기전에, 국가와 민족은 개인에게 있어, 어버이 
와 같다는 것, 나라가 잘살고 부강해야, 개인의 능력을 떠나 우선 
기 죽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발 한국인으로서, 서울시장이란 직책을 맡고 계시니, 제발 서울 
사람들을 위한, 서울을 위한 정책에 힘을 써주십시오. 정 관광을 
생각하신다면, 한국의 전통거리를 만들어 주십시오. 옛 한옥들과, 
옛 모습이 그대로 담긴 장터와 같은 장소를 만들어 주십시오. 차이 
나 타운 대신 말입니다. 명동의 중국대사관이야 자기네 돈으로 짓 
는 것이니 그냥 봐줄 수도 있지만, 그 주변거리는 절대 중국인들 
의 터전으로 놔두어선 안될 것입니다. 그 주변에 한국인의 거리, 
한국의 전통체험 현장들을 만들어 진정한 관광 명소를 만들어 주십 
시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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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TV 13-01-25 15:38
   
역시 대륙

근데 저 유학생 말빨 쩌네 ㅋ
mymiky 13-01-25 16:36
   
벌써, 안산같은 다문화 도시는 유명하고, 또 어디? 가리봉동? 이였나..
-.-;; 이미 서울이나 경기, 지방 공업도시같은데 슬럼화 현상 나타나고 있고
인천, 제주도보면, 중국자본 들어오는게 실감나고.. 학교에서도 중국 유학생들이 제일 많음.
너 왜 한국에 유학왔니? 물어봤더니, 원래 일본가고 싶었는데, 비자가 잘 안나와서, 한국왔다는 중국친구말
듣고 씁쓸했던 기억이 있음. 물론, 애가 장나라 팬이고, 한류 좋아해서 온 이유도 있긴 하지만
중국에서 대학못가서 도피해온 애들이 더 많은게 사실이고, 학교에 이름만 걸어두고, 알바뛴다고
시험시간에 백지내고 나가던 중국 유학생 본 적도 있어서;;
애네들은 참.. 어딜가나 한결같구나..
얼마전에 잡힌 탈북자 행세하던 화교를 보면, 우리나라에 간첩들.. 참 활동하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듬..
81mOP 13-01-25 17:29
   
아....정말 ......

짱깨들.....우울해지네요...
초안 13-01-25 17:41
   
한국?하고는 정반대구나~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newsid=2013012515260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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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해외에 나가시거든 해외에서 동포를 만나 반갑다며 미소를 지으며 친절을 베푸는 이들을 조심하십시오. 필리핀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유럽, 미국, 호주 어딜 가시든지간에 Korean을 조심하십시오. 해외에서 동포 뒤통수 치기로 Korean을 따라올 민족 없습니다. 우리가 짱개라고 비웃는 중국인들도 해외에 나가면 최소한 동포한테는 사기 안칩니다. 오히려 해외에서는 더욱더 그들끼리 뭉치지요. 16:02|신고
답글 7
굿잡스 13-01-25 19:35
   
짱궈가 아프리카에서도 캐욕을 먹는 이유가

주변과 공영공생 개념이 아님.

그냥 지들끼리만 쳐먹는 번식력이죠.

필리핀이고 못사는 나라들 실상 가보세요. 그기는 이런식의 화교들이 판치는 나라임.

심히 주의해야 합니다.(집단성과 자기 폐쇄성으로 그나라에 살면서 그나라와 공영공생이

아니라 그냥 지들끼리 잘먹고 지들끼리만 돈돌게 해서 빼먹는 식임)


짱궈와는 주변국이니 적대적 관계보다는 공생관계는 맞지만

기본 일정한 거리와 어느 정도의 엄격한 가이드 라인과 지침하에서 관계를 가져야 함.

그건 뭐 역사가 증명한 것이고.

한마디로 일정 거리의 중립적 관계 형성이 울 나라에서는 러, 미등과 다양한

역학 상호 관계속에서 견제와 균형으로 우리와 동북아의 평화적 안녕과

실질적 이득을 취할수 있는 자세임.
웅크린하늘 13-01-26 01:05
   
박정희 전두환 독재자내 뭐내해도 화교들 꽉꽉 눌러녾은건 참 잘했는데~ ㅡ,.ㅡ 근데 명박이 이쉐끼는 대기업 똥꼬를 빨아먹고 살았나 노무현 때 보다도 더 풀어주니 원~
칼리 13-01-26 08:25
   
짱개들 저렇게 살다가 인도네시아에서 개털렸었죠.

그런데도 당시 인도네시아가 우방인지라 입 다물고 내부단속만 한게 짱개임. ㅋㅋㅋ
온돌마루 13-01-26 19:44
   
흠...
북두칠성 13-01-29 23:52
   
짱께는 무조건 패야 됌. 왜냐  버러지들이니까.
둥가지 13-01-31 13:53
   
저도반대
온나라 13-02-03 09:38
   
대림동만 가도 장난아닙니다.
인육까지 몰래몰래 거래되고 있답니다.
그럼놈들 대량으로 받아봐야 서울에 또다른 깡패집단만 생기는거죠
아나그램 13-02-05 15:57
   
대림동만 해도 해 지고나면 차 밖으로 무서워서 못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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