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사람들 대다수가반대하는데  정작정치인들은  다문화로 국민을내몰고 위태롭게하는데 도  이런정치인을 뽑아주는것보면 참웃기네요  차라리 찬성자입장 이라서라면 납득하지만 지금우리나라의다문화정책은 우리국민갈아 치우는 정책입니다  < << 자신이뭘하는지모르는자와보고도모르는사람만있을뿐.....

이상을 쫒느라 현실을 호도하는 좌파+저임금 노동자로 싸게 공장 돌리려는 자본가들+
종교의 이름으로 착한짓 해서 이름 알려보려는 종교계+ 외국인이 자기 밥그릇인 얼치기 인권단체들+
공짜로 자국보다 부자인 한국에 한숟갈 얻어가려는 외국인+착한건지 맹한건지 물러터진 호구 한국인들
= 현 다문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문화를 장려하는건 좌파 우파.  매한가지죠 다만 조금덜 장려 하냐  약간의차이만있을 뿐

질낮은 인간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외국인 범죄가 늘고 있음. 그놈들은 한국인들이 정이 많고 준법정신이 있고 공격적이지 않다는 걸 조금만 지나면 간파한다. 그놈들의 사고 방식은 짐승에 가까우므로 이런 분위기에선 범죄를 저질러도 보복을 당하지 않고 경찰에 잡혀도 벌을 피할수 있다는 자신감 같은게 생기는것 같다. 일단 사이비종교나 인권단체를 믿고 무조건 부정하고 한국사람이 나쁘다고 하면 된다는 뭐 그런 생각,, 외국인범죄자 편들어 주고 내국인 피해자는 나몰라라하는 이상한 여성부와 종교, 인권단체,, 특히 여성들은 외국인 많은 동네에 밤에 돌아다니기 힘들다. 한국인이 외국인 무서워서 한국땅을 못다닌다면 이미 한국땅이 아니다. 한국인들이 공격적으로 바뀌고 범죄저지르는 외국인들이 그자리에서 박살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짐승에 가까운 사고방식을 가진 놈들에겐 이거밖에 답이 없다.

다문화는 싫어하는데 다문화를 밀어붙이는현정당을 뽑아준다??? ?

다문화 지금 곪을대로 곪았읍죠. 몇 년 안남았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일본이나 중국과는 달리

티끌과도 같은 일반 국민 하나하나의 잡초들이 지탱해온 나라라는 걸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냥 넘어가지 않겠죠.

한 번 혁명이 일어나던가 아니면 과거 조상들처럼 민란을 한 번 일으키던가 해야 할 정도까지 가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ㄷㄷ

힘들거같아요. 우리나라처럼 재벌들의 입김에 쌘 나라에서, 다문화가 정치권과 합심해서 일어나니까요.
당장 저임금을 유지하기 위해 실패가 검증 된 다문화 정책을 포장해서 언플하는 것만 봐도 이들의 힘이 무시무시하다는 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