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솔직히 저도 심하게 반대 입니다.
우리나라의 혈통을 유지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현재 처한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다문화가 우리에게 가져다줄 궁극적인 폐해를 걱정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일부의 사람들이 그 일과 관련 있다 하여 전부가 다문화를 옹호하는것 처럼 은근슬쩍 끼워넣어서
"다문화" "예수쟁이"를 동일시 하며 타인을 비방하는 일부 찌질이 들이 게시판에 암약 활동 하는걸 볼때마다
역시 우리나라도 수준이(방숭이,쭝꿔) 높지 않다는 걸 절감하게 됩니다.
그 사람들 말대로 다문화=예수쟁이 면 불교 천주교 천도교 기타 종교들은 단 한 명도 이 일과 연관성이 없
겠군요. 만일 단 한명이라도 다문화를 추진하는 모임 혹은 찬성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전체를 싸 잡아서 욕해야 하는 거군요.
이를테면 중대가리 불교쟁이를 싸그리 쳐 죽이자~! 이런식으로요?
그 찌질한 분들 논리는초딩 논리 입니까?........일부가 한 행위를 전체가 한 행위인양 매도 하는게 지성인으로써 취해야할 논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생각하며 살 겁니다.
다만 싸구려 얄팍한 논리를 정당화 시키며 오늘도 게시판 수준을 나락을 떨구는 쥐새끼 찌질이들이
은근슬쩍 글을 올리는거 보면.....쯧쯧 혀를 차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