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고 탈많은 제주도 화교자본침입으로 짐 제주도내에서도 말이 굉장히 많습니다.
바이젠거리등 중국인 거리가 생겨나고 새로운 차이나타운등이 형성되어있는데요
제주도지사를 포함한 자치도관리및 투자계획에 관련된 공무원새퀴들은 고용찰출에 이점이란 화두를 가지고
영주권+땅투기 정책으로 많은땅을 팔아 투자를 유치햇는데 짐 초기상황인데도 기대하는현상이 나타나는게 아니라 반대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중국인 유학생 관광객등이 거의 차이나타운등 중국자본이 들어간 상권 상점이나 호텔등만을 이용하고 국내 광광객 유치등 고용창출등 이런이익을 기대햇던 국내 상권은 반대로 아무런 이득도 얻지못한채 땅만 중국화교자본에 내주고있습니다. 그것도 다른나라처럼 개인투기 5%아닌 한계선조차도 없이 무조건 팔아대고있는듯하던데 제주도 지청에서는 대체 무슨생각인지 몰겟습니다.
제주도내에서 시민단체들도 경고하고 반대입장을 내밀고 있는실정이고 일반시민들조차 중국땅처럼 느낄정도라고 하니 말다햇져?그리고 난개발발생위험위치에 개발로 난개발영향에 노출되어있고 우리나라 유네스코문화재산주위에 땅들을 중국화교자본이 다 차지햇다는것두 문제구여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지 아고라에서 청원도 받고 있는중인듯 합니다.많은참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