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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3 00:54
[기타] 간도
 글쓴이 : 연아는전설
조회 : 9,441  

굿잡스님의 글에 대한 부연으로 간도에 대해 글 옮깁니다
 
지금 만국전도경위선(萬國全圖經緯線)으로 우리 나라 전도(全圖)를 그리면, 이적도이북(離赤道以北) 37도(度)의 기처(起處), 이복도이동(離福島以東) 1백 63도 1백 50리(里)가 바로 경도(京都) 한성부(漢城府) 본 위치이다.
경도의 서단(西端)인 황해도 풍천부(豐川府)의 이복도 1백 61도 89리는 북으로 여진(女眞)의 백도눌(白都訥) 동쪽 지경에 닿고, 동단(東端)인 경상도 영해부(寧海府) 〈이복도〉 1백 65도 1백 90리는 북으로 여진의 흑룡강(黑龍江) 동쪽 지경에 닿는데, 〈서단에서 동단까지가〉 4도 1도는 2백 50리이다. 1백 2리가 된다.
동사강목 부록 하권
 안정복이 1756년(영조 32)~1758년 사이에 초고를 완성하였고, 22년이 지난 1778년(정조 2)에 비로소 완성한 고조선에서 고려 공양왕까지의 통사()이다.
네이버 백과사전
 
 
즉 조선땅의 정북쪽은 백도눌근처이고 동북쪽은 흑룡강동부였다.
1.jpg
1832년 작성된 황조일통여지전도
청나라고지도
 
백도눌은 장춘시 북쪽의 송화강발원지근처이다.
1.jpg
조선이 망하기 며칠전에도 순종실록에 보면 간도에 관리(굿잡스님글참조)를 파견했다는 기록이 있다.
1.jpg
조선땅을 만주중앙에 있는 옛 고려장성이남으로 표기했다. (조선은 병자호란때 청나라에 항복하면서 고려와 원의 관계처럼 조선과 청은 속국관계가 되었다. 그래서 조선땅도 모두 청나라땅으로 표기한 것이다. 원나라가 고려에게 충선왕처럼  왕의 시호앞에 충(忠)자를 내렸는데 청나라 역시 조선에 충(忠)자를 쓰도록 했는데 조선이 거부했다.)
1.jpg
만주국정치구획도에 나타난 옛 고려장성유적
왜놈들도 알고 있었고 조선말기의 순종황제도 알고 있었다. 간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黑龙江省依兰县城北门外,距哈尔滨市区261公里. 那里有个坐井观天遗址, 据传说便是徽宗,钦宗的墓冢所在
흑룡강성 의란현성문밖에 전하는 말로 휘종과 흠족의 무덤이 있다고 한다.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오국성은 둘이 있는데, 하나는 강계(江界)에 있으니, 벌등보(伐等堡) 강월(江越) 가에 네모꼴의 성터가 있고, 하나는 회령보(會寧甫)에 있으니, 을하보(乙下堡) 서쪽 두만강 남쪽의 옛 성 모양의 터가 이것이다.” 하였다. 《송사(宋史)》에 이르기를, 금(金)나라 사람들이 두 황제를 균주(均州) 오국성으로 옮겼는데, 성은 백두산(白頭山) 남쪽에 있다.” 하였다. 사료에 의하면 균주는 지금 회령부(會寧府)이다. 세상에 전하는 말로는 보(堡)의 서쪽에 큰 무덤이 있어 황제총(皇帝塚)이라 부르고, 또 겹겹의 작은 무덤이 있어 시신총(侍臣塚)이라 불렀다 한다. 지금 옛 성의 근처에서 금은(金銀)의 기물이 발견되는데 궁중에서 쓰던 물건이고, 또 옛날 돈이 나오는데 바로 흠종(欽宗 북송의 마지막 황제) 이전의 연호가 찍혀 있다.
 임하필기 제11권 > 문헌지장편(文獻指掌編
 
오국성이 왜 둘이겠는가? 조선전기에 보면 이징옥이 난을 일으켰을때 종성에서 살해되었는데 종성바로 옆이 오국성이라고했다. 종성과 회령은 거리가 엄청나게 멀다. 그렇다면 조선후기의 강계가 바로 조선전기의 종성일 것이라는 추측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조선의 회령에 있는 또다른 오국성은 지명이 옮겨진 것임을 알 수 있다. 고죽국이 여러개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며 쌍성이 여러개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고 철령이 여러개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팔로대~1.PNG
팔로대총이라는 조선후기 지도이다. 분명히 선춘령과 흑룡강을 조선영역으로 그렸다.선춘령은 고려땅 경계이다. 조선이 고려보다 더 넓으니 선춘령이북도 조선땅이라는 것이다.
 
북도(北道)의 오국성(五國城)에 황제총(皇帝塚)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러한가?”하니, 대답하기를,
“과연 고실(故實)에 밝은 노인들이 서로 전하는 말이 있습니다.”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그 당시 고려(高麗)에 길을 빌리려 하였다면 오국성이 북도에 있었음은 의심할 것이 없다. 이미 황제의 무덤이라 하니 도신으로 하여금 꼴베고 나무하는 것을 금하도록 하라.”
 
회령 고령진(高嶺鎭) 동쪽 산골짜기에 황제총이란 것이 있는데, 그 주변에 딸려 있는 묘들이 많다. 민간에서는 그것이 송나라 휘종(徽宗)과 흠종(欽宗)의 묘이고, 딸린 묘들은 그 신첩(臣妾)들의 묘라고 전해 온다.
회령(會寧)의 황제총(皇帝塚) 청성잡기 제4권 > 성언(醒言) >
 
 조선후기에 조선땅 회령일대에 송나라 휘종과 흠종의 무덤이 있다고 전해지는데 지금 중국에서는 흑룡강성 의란현이 바로 휘종과 흠종의 무덤이라고 한다.
의란현~1.PNG
그렇다면 영조시기의 조선땅 회령관할은 바로 흑룡강성 의란현으로 서쪽으로 가면 하얼빈 즉 지금 학자들이 금나라의 회령이라고 생각하는 곳이 있다. 학자들은 금나라의 회령과 조선의 회령은 다른 곳이라고 주장하지만 기록을 보면 같은 곳임을 알수 있다.
조선의 지도도 지리지도 심지어 러시아의 1700년대 기록도 아무르강이 조선과의 국경이라고 한다.
 
그럼 간도와 연해주는 조선후기에도 조선땅이었음을 알수 있다. 조선영조시기 조선의 강계는 심양근처이고 조선의 회령은 하얼빈에서 의란현일대를 관할하고 있었던 것이다. 심양이 가까우니 조선군부에서 10일만에 심양을 함락시킬수있다고 임금에게 보고한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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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는전설 14-01-23 04:13
   
5. 간도 - 한국땅아님, 간도가 한국땅이면 이태원은 외국땅이고 la코리아타운은 한국땅, 인천 차이나타운은쭝궈땅임
ㅋㅋㅋ 조선말기에 조선인들이 살기힘들어서 불법이주?로 넘어가서(이때 청나라는 동네북이고 개막장 신경못씀, 자
국인에게는 만주족의 근원지라며 신성한땅으로 여기고 출입금지시킴)땅일구고해서 살아감, 그마저도 이젠 조선족들
터전이고 조선족은 한국계 '중국인'일뿐 그이상도이하도아님~ 환빠들 선동에 놀아나지 마시길바랍니다~

백두산의 중국 북한 영토비율은 중국이 2~3 북한이 7~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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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성님 이란 사람이 적은 글을 보고 역시 발끈한 맘에 글올렸습니다  어이가 없어서리 ㅡ.ㅡ
     
보롱이 14-01-23 10:38
   
근데 간도랑 환빠랑 무슨 상관인가요?? 아무 상관 없는거 같은데..
          
어모장군 14-01-23 12:44
   
밑에 글올린 호성성에게 물어보셔야 할 질문이네요.
gaevew 14-01-23 11:45
   
대륙조선 변화 과정이라는데...
http://krkim.net/313
gaevew 14-01-23 12:20
   
맘마밈아 14-01-23 17:38
   
간도가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우리민족이 세계열강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둥반도와 요동반도를 차지해야 합니다.
소를하라 14-01-28 22:22
   
간도는 예전에 kbs역사스페셜에서 고두심씨가 사회자로 나왔을때 한번 방영했었는데 그거 보면 자세히 나옴 근데 그게 문제가 좀 있음....그래서 그 이후로 국영방송에서는 간도문제에대해 적극적으로 언플을 안함

크게 문제가되는게 토문강 이부분인데....청나라가 만주지역을 봉금지역을 지정해놔서 빈땅이 됐는데 조선사람들이 늘어나자 국경선문제도 해결할겸 조선조정하고 국경선을 정하는 과정에서 목극등이란 청나라 관리가 큰 실수를 저지름 근데 이게 국제법상 자업자득이라는 논리가 강함 ㅋㅋㅋㅋ 조선왕조실록을 보더라도 청나라와국경선 합의할때 목극등이 정계비세운지점이 문제가돼서 숙종?과 신하들이 토론을 벌이는내용이 실어져있는데
그게 좀 우리나라에 불리한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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