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런지 일반인인 저로썬 알길 없지만,
내가 알고 있던 상식으로는 애니메이션이 노가다 작업에 제작과정에서 돈 무지 많이 드는 컨덴츠인데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고질 적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정말 없는걸까? 라고.
그래서 나름 생각해 봤습니다. 돈도 적게 들이면서 고퀄리티로 그리고 전혀 새로운 느낌을 주면서 애니를 제작할 방법을. 또는 아이디어를.
그런데 문득 여러 사이트 또는 배너 광고 등에서 애니등에서 등장한 캐릭터를 모델로 한 피규어들이 보이곤 했는데,
정말 요즘 만드는 캐릭터 피겨는 3D이면서도 캐릭터의 느낌이나 분위기등을 잘 살려 예쁘게 만들더라고요.
그런데 문득 실제로 만드는 액션 피겨는 물론이고, 게임등에서처럼 그래픽 작업을 해서 움직이는 가상 피겨들을 만든 다음, 피겨들을 움직이게 해서 그 영상을 찍으면 어떨까?
또는 게임등에서처럼 영상속에서 움직이게 하면 어떨까? 란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그럼 현재의 예쁘면서도 화려한 색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실감이 나는 3D,2D애니를 아주 저렴하게 찍을수 있는것 아닐까? 란 생각도 하고는 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때요? 업계 현실을 모르는 일반인 생각에 지나지 않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