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중독성이 있군요. (왜 대중가요 만들 때와 애니 OST 만드는 것이 다를까요? 거참 신기한...)
그리고 묘하게 얼마 전에 올라왔던 일본 학습지 광고 음악이랑 비슷한 느낌이군요. 저만 그런걸까요?
ps. 마크로스...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음악에 꽤 많이 신경썼네요. 일본식 만담과 일본식 괴기물은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일부러 피하는 분류인데도... 드라마 부분이 자꾸 촉을 건드려서 보고 있습니다만... 현상태는 괴로워 죽을 지경인데 억지로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라는 위험한 느낌? 이군요.(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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