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인부우 이후는 모두 외전입니다.
작가가 마인부우까지 어쩔수없이 질질끌었던거... 그 후 나오는 모든건 외전이라보면됨.
지금 나오는것도 원작자가 주위에서 하도 만들라 해서 대강 스토리만 던져주고 콘티부터 모든게 다른사람손에서 제작되는거.....
gt건 지금 나오는 스토리건 모두 외전
신과신도 원작에 이어진다고 하기엔 외전으로 보는게 맞는것 같네요
사탄이 덴데 신인걸 모르더라구요...그러고보니 갓 된다고 할때 신과신에서도 오반이 초사이어인 된것 같네요...비델 뱃속에 아기는 초사이어인도 아닌데 설정 참 대충 하는듯;;;
참고로 원작에 이어진다고 하는데...신과신에서도 오공 갓 만들때 베지터 동생 찾습니다...
40주년도 원작에 이어진 작품으로 봐야 할까요....참 이상하게도 원작을 너무 망치는 기분..
신과신이 원작과 이어진다고 하기엔
비델이 고딩때 총 피하며 범죄자들 때려잡던 격투가인데 총 맞고
사탄은 덴데를 모르고
오반은 초사이어인 변신하고
오공 갓 만들때 베지터 동생 찾고
너무 원작에 벗어나지 않나요 ;;
피라후도 너무 들춰내고 베지터도 갈수록 카리스마는 온데간데 없고 볼땐 기대감인데
보고나면 실망감만 주더라구요
이번 부활의 F도 보니까 완전 벨런스 붕괴아닌가요.
하하하. 경도 아니고 해?
백경이라느니 뭐 그런 단어는 들어봤지만 솔직히 수학에 관심이 없어서 해라는 게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하하하.....
슈퍼사이어인에게 발리던 녀석이
수련 좀 한다고 그정도까지 간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