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스포츠 전문 매체가 '빅보이' 이대호(31,오릭스)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미국 스포츠 전문 웹진 'SB 네이션(SB Nation)'의 뉴욕 메츠 관련 매체는 23일(한국시간) "2014 시즌 FA 자격을 얻는 선수들의 프로필"이라는 제목과 함께 이대호의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이대호의 올 시즌 홈런 동영상까지 실으며 매우 상세하게 소개했다.
메이저 한번 도전 했으면 좋겠네요
안주한다면 일본에 있겠지만 근데 오릭스는 아니다 ..
진심 이토이도 미국 진출 도전 한다는데 메이저리그는
돈이 다가 아니죠 돈이 중요 하다지만 큰물에서 한번 놀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