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모습이라고 해도 어제처럼 끈질기게 하는 모습 보여준다면 만족하죠 첫해인데.
우승 바라는건 누가봐도 무리라고 보구 분위기 환기 시키는 한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인기가 많아지는 전국구 구단으로 등극하는 분위기인데요. 조금만 더 여름까지 지속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송은범이 과부하 걸릴 이유가 없는뎅... 걍 투수진이 약해요

투수진은 정말 권혁빼고 노답이네요

우와 1회만에 선발투수 내려간다 ㅋㅋㅋㅋ 2이닝도 아니고

불펜으로 틀어막는것도 한계가 있지 언제까지 선발투수가 시구만 하고 갈꺼야 아오

선발진이 kt보다 평자책이 훨씬 높은대요 뭐..말다했죠 ㅋㅋ

과부하는 솔직히 아직 모르고요 송은범 선수 얼마나 나왔다고 퍼져요 선발진이 너무 약한것이 흠이고요
스크는 지금 타격감이 넥센다음으로 물이 오른팀임 7:0도 뒤집어서 역전승하고 상승세를 타고있죠
한화랑 스크를 응원하는 팬인데 올해엔 그냥 성적보단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하고 키워줬음 하네요
가을 야구한다면 금상첨화이고 ㅋ

차라리 잘됐죠 권혁도 좀 쉬어야지

한화팬들의 왜 김성근을 선택했는지 이해하고 응원하지만 제발 기아로는 오지 마세요 저는 준우승한 엘지가 김성근을 교체 했을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한화가 마지막팀이라는데 뭔 뜬금없이 기아요. 오라그래도 안갈테니 걱정하지마세요.

이건 또 뭔 소리이심?

기아팬, 삼성팬, 롯데팬 100이면 100김감독 좋아하는 사람 본적없어서, 뭘 새삼 오네마네,ㅎ 우습네요. 그냥 싫다하면 될것을,

은범이를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하는데 감독님 머리가 많이 아프시겠네요

송은범 던지는거 보고 교체하실 잘햇다고 봅니다 2연패 갈림길인데 sk한테
상대 김광현 3점벅차죠 문제는 불펜들이 더 과부하 되니.. 답답하네요
배영수 송은범 5이닝 버티기가 이리 힘드니 불펜 운영이 점점더 헬..죽갓네요
팬입장에서

송은범 배영수 둘이 합쳐서 총액 80억쯤 들었을텐데... 돈 값 못하네요.. 
보상선수까지 생각하면... ;; 권혁만 투자가치가 있었고...

송은범 34 억
배영수 21억인가 24억 일겁니다

투수가 fa 영입대비 효과가 적긴해요
타자들보다는 그래도 선수 더 있는게 좋긴한데
워낙에 못하니 원 ;

갑자기 역전 분위기 ;;

이래서 설레발은 죄악...

정말 무섭네요

현재 한화 전력이면 김성근 감독님 아니라도 5위는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용병 2명이 개판인데 되나요 타자도 개판이엇다가 바꾸고요
그전 돈투자해서 못한거는 반성해야되죠
현전력이 타자는 몰라도 투수는 약해요 선발 토종이 안영명 정도라서요

FA산거 치더라도 올해 초까지만 해도 KT랑 함께 끝에서 놀거라는 예상이 많았던 걸 생각하면... 그건 아니죠.

어깃장 놓는게 취미인가 봐요. 김성근감독보다 우승 마니하신 모 감독께서 앞서 2년간 검증받고 나가셨죠? 승률3할도 간당간당~kt보다 평자높은 리그최하선발로 5위를 아무나 시킨다, 장난까세요?^^

한화팬들 보면 참 합리적인데 지금 서두르고 있는건 아무래도 김성근 감독님 아닌가 싶네요 무엇인가 보여주고 싶은게 당연하겠지만 한화팬들은 기초를 마련 하라는 것 같은데...........

김성근 감독이 리빌딩에 능한 감독 이예요. 스크는 지금 그의 유산으로 야구 하고 있는 거구요~

지금 아마 물밑에서 독수리 될라고 발버둥 치는 병아리들 많을 꺼예요.

지금의 앵그리 성적은 걍 덤이라고 봐야해요.

보통은 그 반대죠. 감독보다 팬들이 더 욕심이 많죠. 1인 시위까지하며 오매불망 김감독 모셔온 주체가 바로 한화팬들인데,^^ 합리적이라 칭찬까지 얹어 주시네요;;;

ㅎㅎㅎ 지옥님 생각이면 그건 종교적 믿음이죠 지금 현재 한화 경기 운용을 보면 내일이 없어요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심어주는 것과 선수들 혹사 시키는 건 다른 겁니다

아몰랑~_~

내일이 없긴 왜 없어요?^^ 앵무새처럼 그런말밖엔 못하나?작년 빌빌대던 김기현,정대훈 기대조 지금 선방해주고 있잖아요. 불과 몇달전만하더라도, 꿈도 못꿀 일이었는데, 그땐 내일이 있었나봐요.ㅎㅎㅎㅎ 아, 재밌어.~~~~  권혁은 윤규진 돌아오면, 숨통이 트이겠죠. 선발내자마자 탈탈 털리니, 지금 없는시간 쪼개서 2군투수 지도하잖아요.원포인트라도 쓸모있을까 고심하면서,그게 바로 내일을 준비하는  모습이에요.

한화 팬들의 기대에 맞는 팀운용을 감독님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당한 운이 따라야 할 겁니다 김감독님의 팀 운용은 당장 오늘그리고 올해 맞춰져 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성적이 좋으면 다 좋은 쪽으로 평가 받겠지만 ,,,,,,,,,,,,,,,,,,,,,,,,,,,지금 팀 운용은 내일을 기대하기 어려운 행보입니다 분명히............

이상 답정너였습니다!!

참 팬들이 모셔온 감독이니...............................시즌초 아무것도 바뀐게 없는 플레이 하는데 팬들은 많이 달라졌다고 하더이다 믿음은 좋은거지만 숭배는 곤란합니다 제는 제가 응원하는 팀 말고는 한화를 응원하지만 김성근 감독님의 야구는 아주 아주 싫어합니다 아마 한화팬도 이기는게 다는 아닐겁니다

님, 달라진게 없다뇨? 이렇게 끈질긴 근성을 보이는 승률 5할의 한화를 혹시 전에 보신적 있으세요? 전 달라진게 확 보이던데,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니, 마음이 문제일까요?도데체, 뭐가 문제일까요? 그리고, 숭배가 아니라, 지지와 응원으로 고쳐 표현해주심 고맙겠네요~~;;그리고, 한마디 더하자면, 누구도, 님에게 김감독 야구 좋아하라 강요한적없습니다.

근데 김성근이 무슨 리빌딩 감독이에요? 그 반대로 어린 선수 팔아서 베테랑 사오는걸 선호하는 감독인데
어지간한 감독이면 박현준, 유창식 안팔고 박희수 팔아서 타자데려올 생각같은거 안함요

평균연봉,연령 전부 1위가 현재 한화이글슨데 누가 시즌 초에 KT랑 놀거라 예상했다는건지
한화 전력 과소평가는 자기 얼굴에 침뱉기네요

박현준, 김선규-권용관, 안치용 트레이드는 가을야구를 앞두고 부상으로 빠진 야수들을 대신할 즉전감 수혈하려고 한거임.트레이드는 부족한 퍼즐 맞추자고 하는건데,  어린선수 팔아 베테랑 사왔다 단정적으로 말함 안되죠. 가을야구할 때 경험많은 베테랑 역할 무시못하는데, 그리고 님이 말하는 어지간한 감독중에 이미 kt조범현감독이 계시네요. 집에 쌀이없어 배 곯고 있는데, 과자만 많이 쌓여있다면, 당연히 묵은쌀, 벌레먹은 쌀이라도 바꿔서 굶주림을 면하는게 당연한거죠. 일종의 생존방식인데, 그걸 악의적으로 볼 필요 있나요?

조범현은 어린선수 팔아서 어린선수 사온겁니다 경우가 다르죠
가을야구건 코시를 위해서건 저런식의 트레이드는 김성근아니면 할 감독이 없는거 아닌가요?
하고 싶어도 프런트에서 막을거구요 어지간한 감독은 프런트에서 저런 트레이드 승인 못받아냅니다

글고 악의적으로 표현한적 없습니다, 다만 리빌딩에 능하거나 리빌딩을 위해 팀을 운영하는
감독은 아니라는 거죠. 페이롤 1등 팀인데 리빌딩 과정도 아닌거죠 리빌딩이 외부에서 억대 연봉선수 사와서 하는건 아니잖습니까?

박현준, 김선규 당시 그닥 어린선수도 아니었거니와, 팀내 투수진에선 잉여까진 아니라도, 기회를  못잡은 선수들이었기에, 틀드시장에 내놓은건데요? 틀드할때  젤 먼저 만지작 거리는 카드.그리고 코시를 치뤄야하는데, 기약없이 부상으로 빠진 야수진은 메꿔가며 해야죠. 그걸 왜 님이 감놔배놔 하는데요. 말하다보니 우습네. 그리고 조감독도 이번 트레이드로 kt의 미래를 내줬니 어쨌니 말 많았는데, 그건 또 경우가 다른건가요?^^반대로 김성근 감독이 그리했다면, 노망난 영감쟁이 어쩌구 해가며, 곱에 곱절로 욕했을 사람들이.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송권배 빼고, 고액 연봉자들 코감독때도 있었고, 계속 9등찍으셨죠.리빌딩은 팀조직력도 없는 상태선 사치였는지 싹도 안보였네요. 그래도 성근감독은 선발의 블랙홀을 야수들 특타와 펑고를 통해, 뒷심야구 하고 계시는중인데 그건 리빌딩 아님? 그리고 이미 언급했지만 서산 2군투수들 지도하시는데 그건 리빌딩 과정아닌지? 그리고이제 오신지 몇달됐다고, 리빌딩 전체를 논하시는지??

박현준은 당시 충분히 어린 투수고 그가 메인이었는데 굳이 나이 많은 김선규를 왜거론 하는지 기회를 못잡았다기보단 안준거지요 말은 좀 진짜로 제발좀 똑바로 좀 합시다
무턱대고 모든 면을 빨아주니 이런 반발이 나오는겁니다.

2군에서 선수 키우는건 어떤 팀이건 다 하는건데 김성근이 2군을 들여다 보면
선수를 뚝딱 만들어 내서 올릴것처럼 빨아주는게 상식적인 겁니까? 여태 그런식으로
누굴 키운겁니까? SK왕조시절 5-8명에 달하는 국대급 선수를 이런 과정으로 키운겁니까?
그 적은 기회에도 대타로 수십경기 출장해서 3할 치던 이재원은 타팀 누가봐도
고급 자원인데 절대 기회 안주고 조인성을 FA로 사오는 감독이에요 손바닥으로 하늘
그만 가립시다. SK팬들한테 물어보세요 박희수 박현준 이재원 다 저런 취급아니었는지
한화 감독 선임후 긁어모은 선수들 면면을 좀 보세요 -_- 비검증된 유망주보단
어느정돈 검증 끝난 노장들 선호하는건 확실하잖습니까

장성호 팔아서 송창현 사오고 어린 투수들 대거 기용해서 1군에 기회줬던게 리빌딩
시도지 더 늙은 군미필 투수 바꿔오는게 리빌딩하려는 감독은 아니죠 KT가 미래를 내줘니 어쩌니 하는데 트레이드 메인 선수가 5살 차이고 늙은쪽이 군필이니 경우가 다릅니다.

별 웃기는 소리 다 듣겠네.... 송은범이 과부하 걸릴게 뭐가 있다고...

선발이 제 역할 못해서 불펜에 과부하 걸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