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박찬호발언을 직접 해설로 들어보지도 않고
낚시성 날조선동에 넘어가는 애들 많더군요
직접 들어서 아는데 오재원 사건(?)을 비난한게 아니라
우스개소리로 그런적이 있었다. 끝나고
날 찾아와서 사과하드라 하면서
아나운서와 다른 해설자도 함께 허허 웃는 분위기와 뉘앙스였습니다
근대 그런뉘앙스와 분위기를 싹다 지우고
활자로 옮기면 박찬호는 졸지에 국대에서 활약해줘야하는 선수를
해설자로서 비난하는 사람이되어버리죠
아니. 해설을 안들었어도 그렇지.
박찬호가 후배들 뛰는데 해설에서 비난하고 그럴사람입니까?
날조선동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