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6월의 부진은 7월을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였을까. 7월 마지막 주를 맞이한 강정호는 꾸준히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6경기에서는 '복수극'과 '도장깨기'를 연출하며 팀의 후반기 반등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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