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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6 10:07
[NPB] "이대호 첫 끝내기타… 일본야구 적응" ,日언론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2,190  

<스포츠호치>는 한국의 3관왕 타자의 투지에 불이 붙었고 혈투에 종지부를 찍은 첫 끝내기 안타라고 해석했다. 아울러 끈질긴 승부로 승리를 따낸 오릭스의 톱니바퀴가 서서히 맞물리고 있다고 전했다. 투수력과 공격력이 안정감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오릭스는 교류전에서 4승3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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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12-05-26 10:19
   
나이쓰.~~
잘 봤습니당.~
fpdlskem 12-05-26 11:02
   
굳!!! ㅎㅎㅎㅎ

잘 보고 가유~
네스카 12-05-26 11:19
   
다음 시즌엔 더 잘하는 모습 보여주겠지. 올 시즌은 적응에 힘써라
Oneshot 12-05-26 13:31
   
잘보고 갑니다
영장군 12-05-27 10:15
   
승엽이 처럼 한시즌에 너무 많은거 보여주지말고,,,

차근차근 펼쳐나가자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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