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 박병호는 이승엽선수한테 밀린게 아닙니다.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11-14 13:29

[WBC] 박병호는 이승엽선수한테 밀린게 아닙니다.

글쓴이 : 그레이팬텀

이대호,김태균 두 선수한테 밀린거구요.박병호가 한해 잘 했다지만. 이대호 김태균의 무게감에 미치기엔 부족하죠. 이승엽은 왼손타자로 다년간의 국제무대성적 그리고 그다지 빠지지 않는 올해 성적으로 들어간거예요.

넥센팬들은 박병호가 밀린게 불만이면 이승엽을 쫓아낼게 아니라 이대호, 김태균을 한번 흔들어보세요 절대로 못흔들겠지만. 이승엽 빠진다고 박병호 들어갈수 있는거 아니예요. . 이승엽 빼려면 박병호가 아니라 이승엽보다 잘한 왼손타자를 데리고 와야됩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극악몽몽이 12-11-14 17:55 그렇죠..일단 이승엽이 수비력 가장 좋은 건 제껴두더라도 이승엽이 왼손타자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로서는 오른손타자(이대호,김태균)와 연결된 강력한 지그재그타선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3-4-5번이나 4-5-6번으로요. 이럴 경우 박병호의 경쟁상대는 이대호와 김태균인거죠.. 그래도 이승엽을 걸고 넘어간다면 뺄 수 없는 주전이 이대호,김태균인데, 대타나 대수비등 작전효율성을 놓고 봤을 때 박병호가 수비력좋고 한방기질있는 왼손타자 이승엽을 넘어가느냐는 또다른 문제죠. 그렇죠..일단 이승엽이 수비력 가장 좋은 건 제껴두더라도 이승엽이 왼손타자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로서는 오른손타자(이대호,김태균)와 연결된 강력한 지그재그타선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3-4-5번이나 4-5-6번으로요. 이럴 경우 박병호의 경쟁상대는 이대호와 김태균인거죠.. 그래도 이승엽을 걸고 넘어간다면 뺄 수 없는 주전이 이대호,김태균인데, 대타나 대수비등 작전효율성을 놓고 봤을 때 박병호가 수비력좋고 한방기질있는 왼손타자 이승엽을 넘어가느냐는 또다른 문제죠.



		아나멍미 12-11-14 18:18 올시즌 이승엽만한 왼손타자가 없죠. 최형우가 작년 기록만큼 했으면 최형우가 최고의 왼손타자겠지만 올시즌 이승엽만한 왼손타자가 없죠. 최형우가 작년 기록만큼 했으면 최형우가 최고의 왼손타자겠지만



		린펭 12-11-14 18:33 올시즌 박병호가 김태균이한테 밀린다니.... 그건좀 아닌거 같은디....그나이때 저정도 폼올라왔을때 큰경기 함 데려가서 써보는게 좋겠구만...... 올시즌은 무게감은 박병호가 더 나가는거 같은데... 올시즌 박병호가 김태균이한테 밀린다니.... 그건좀 아닌거 같은디....그나이때 저정도 폼올라왔을때 큰경기 함 데려가서 써보는게 좋겠구만...... 올시즌은 무게감은 박병호가 더 나가는거 같은데...



		세커 12-11-15 07:44 김태균이 저번아시안게임때 거하게삽질하고왔는데 경험타령이냐 일단 젊은선수는국대라도 뽑아주고 말이나하지 김태균이 저번아시안게임때 거하게삽질하고왔는데 경험타령이냐 일단 젊은선수는국대라도 뽑아주고 말이나하지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1464
3928	[국내야구] 이상태로 내년 롯데 라인업은 ㅋㅋ (5)	섭섭	11-17	1615
3927	[국내야구] 아아 2010년 무적의 클린업 트리오 홍대갈 전부 떠났… (1)	아나멍미	11-17	1340
3926	[국내야구] 웃긴건 다른나라 선수들이나 아니면 비슷한 벌이의 …	허각기동대	11-16	1348
3925	[국내야구] 김태균도 1년 15억받는데 김주찬이 48억이면 그냥 단… (6)	아나멍미	11-16	1720
3924	[잡담] 김주찬 44억 걷어찬 것은.... (2)	팔남	11-16	1575
3923	[국내야구] 현재 협상 결렬 된선수 (4)	우주주주	11-16	1416
3922	[국내야구] 김주찬 잘먹고잘살아라 (21)	아나멍미	11-16	1781
3921	[국내야구] 협상왕 4억 때문에 떠나네요ㅋ (4)	로이스	11-16	1536
3920	[국내야구] '구단 44억, 선수 48억' 롯데-김주찬, FA 협상 최…	흐규	11-16	1514
3919	[국내야구] 이승호 버린건 잘한건가요? (7)	섭섭	11-15	1713
3918	[MLB] 류현진이 MLB에서 윤석민보다 성공가능성이 높은점 … (8)	앨리스	11-15	2300
3917	[국내야구] NC 특별 지명권 선수 목록 (9)	우주주주	11-15	1749
3916	[NPB] 야쿠르트, 임창용 방출 발표 (6)	암코양이	11-15	2629
3915	[WBC] 국대 베스트 멤버진 (제가 생각하는) (9)	이젠그만아	11-14	1666
3914	[국내야구] 차세대 거포인 박병호가 등장해서 좋지만 (7)	아나멍미	11-14	1647
3913	[국내야구] 한화의 모든 것이 이 한경기에! (8)	부르르룽	11-14	3054
3912	[잡담] 류현진 미국 첫경기는 언제쯤 볼수 있나요? (3)	zetz	11-14	3381
3911	[WBC] 박병호는 이승엽선수한테 밀린게 아닙니다. (4)	그레이팬텀	11-14	1541
3910	[국내야구] FA 선수 및 계약 현황 (5)	암코양이	11-14	1704
3909	[MLB] 양키스가 류현진을 외면한 이유 (1)	암코양이	11-14	1988
3908	[국내야구] 코믹 프로야구 해설	뿍엑스	11-14	1372
3907	[WBC] WBC 1루수 3명은 확신한가요 (4)	섭섭	11-13	1547
3906	[국내야구] 네이버 및 각종 포털사이트에서는 WBC 1루수 때문에 … (1)	개작두	11-13	1431
3905	[MLB] 추신수, 이적 초읽기에 들어갔다 (4)	암코양이	11-13	2057
3904	[국내야구] 올시즌 롯데 타선은 침체였을까... (2)	아나멍미	11-12	1658
3903	[국내야구] 분명 우리팀 선수가 국대로 차출되면 기쁘고 자랑스…	아나멍미	11-12	1316
3902	[국내야구] FA) 이진영, 정성훈 최대 34억 LG 잔류. (3)	크라잉밥통	11-12	1591

◀ <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