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이치로(외야수) : 일본시절엔 오릭스 블루웨이브(현 오릭스 버팔로즈)에서 활약하였으며 현소속은 마이애미 말린스입니다. 현재는 주로 대타로나오며 타율 0.314(35타수 11안타)기록중입니다.
아오키 노리치카(외야수) : 일본시절엔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활약하였으며 시애틀 매리너스의 톱타자를 맡고 있습니다. MLB에서 보통 0.280 ~ 0.300정도 에버리지는 기록해주던 선수지만 현재는 타율 0.225로 저조합니다.
가와사키 무네노리(내야수) : 일본시절엔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활약하였으며 현재로서는 메이저리거가 아니지만 시카고컵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습니다. 일본시절 대표급 유격수였던 명성에 비해 MLB에서의 실적은 저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