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는 전준우 강민호 ! 둘중 한명이겠지요 ..
현제 롯데는 지명타자 자리가 없기때문에
강민호를 용덕한과 교체하면서 지명타자를 보게하거나
포수를 하면서 5~6번에서 장타를 처주기를 바랄듯 하네요
전준우는 현제 롯데에서 강민호 다음으로 장타력있는선수일까요
2010년 19홈런 2011년 3할 97득점 11홈런 등등 공수비 괜찮은편입니다
올시즌은 부진했지만 내년시즌 과연 코치가 어떻게 전준우를 바꾸나 따라 다르겠지요 ㅎㅎ
어찌보면 내년 4번타자 자리는 지명타자 강민호 or 전준우겠지요 ㅠ
손아섭은 1번or3번 테이블 세터를 구축해야겠지요 그리되면
남은 자리가 필요한데요 1~2번칠선수는 황재균 박준서 정도지요
황재균은 그나마 롯데에서 도루 20개 넘은 선수중 한명인데요 올시즌은 타율이 조금 떨어졌지만
빠른발을 가지고 타격만 부활한다면 기대합니다 ㅠ 다만 하위권이 문제지요
김주찬 자리에는 김문호 황성용 포수는 용덕한과 2군에서 김사훈이나 들고오겠지요
박준서는 내야수에서 유격수 자리뺴고는 거의다 할수있으니 제법 괜찮고요[조성환과 포지션이 겹침]
박기혁 문규현 유격수 수비를 잘보는 선수들이 있어서 좋기는 하다만 둘중한명은 백업등에서 내야수비
강화를 위해 힘써주는게 좋을듯하네요
진짜 한가지는 사도스키랑은 계약거의 안한다고 보고 외국인 타자좀 대리고 왔으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