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스포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공식 쇼핑몰이 자유계약선수(FA)로 팀을 이적한 김주찬과 홍성흔의 유니폼을 할인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자이언츠 샵은 19일 롯데아이몰을 통해 ‘고별 이벤트’라며 ‘아듀! 영원한 롯데맨 김주찬&홍성흔 유니폼 파격특가 마지막 소장기회! 선착순 30명!’이라고 특집 페이지를 마련했다. 평소 11만9000원에 팔던 두 선수의 유니폼을 5만9000원에 내놓은 파격적인 가격이다. 소위 ‘반값 떨이’인 셈이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po&arcid=0006644575&code=41161111&cp=n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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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제 우리팀 아니다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