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는 왜 이래~ jyp 주식 하락시점에 추매 좀 참다가 눌림목에서 사면 연말에 트와이스의 힘으로 9천원 간다고 말했고.
마찬가지로 SM 주식이 동방신기 컴백 등으로 보유하면 좋다고 했는데... 지금 보면 SM주가가 미친듯이 3만 8천찍고 3만 5천원으로 엔터3사중 단기간 가장 많이 올랐지 .JYP도 2등으로 1만2천원 선이고.
나는 그래서 돈벌었는데. 라나는 jyp한 주라도 있나? ㅋㅋㅋ
아 님이셨군요. 7월에 제왑 주가 조정들어갈 때 저랑도 논쟁이 있었죠? 눌림목 만들면서 주가 지지받고 있어서 추매중이었는데 어떤 분이 제왑 주식 어떻게 할까? 올렸는데 님이 팔라고 더 떨어진다고 한 글에 제가 주가 단정짓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분은 파셨을까요? 보유했으면 불과 3개월만에 60% 이상 수익인데, 주식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추천도 못해주고 한게 나중에 마음이 아프더군요. 저는 11월에 정확히 100% 먹고 나왔습니다.
근데 소름인게 님은 사셨어요? 남보고 팔라고 하고? 서로 뜨내기 만나는 네이버 종토야 안티하면서 자기는 사고 남은 팔게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가생이에서 꼭 그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