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누구의 팬인지는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지.
제 3자 혹은 아티스트의 허락조차도 필요없음.
그리고 왜 싫어하는 사람에게 구구절절하게 리플을 달까?
일본에서 2채널 넷우익이 싫다면서도 그런짓 많이 한다더니.. 방게에도 그런 사람이?
아티스트 좋아하는 마음은 상대방이나 대상의 허락이 필요없는 짝사랑 같은 것임.
누군가의 짝사랑에 팬코니 안티니 개소리하며 시비걸지 말고 ..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만 주절거림됨. 어느 스타라고 안티없을까.. 그걸 굳이 왜 신경써?
어째거나 ... 굳굳하게 시비거는 사람이 보여서 한마디 적자면..
인생허비하지 말라는거.. 팬인지 안티인지는 구분해서 뭐하게?
내가 안티면 어떻게 되는 것인데? 짝사랑하는 방법이 누군가의 마음에 안들면 안티?
그럼 안티하지 뭐.. 앞으로 난 트와 안티니까 안티답게 애정을 키울테니..
팬은 팬의 방법으로 좋아하며 살아 가자고.. 댓글에 구구절절. 읍소하지 말고...
시비였다면 ... 더 이상은 상대할 생각이 없으니 나도 이후 그런가보다 생각하겠고.
솔찍히 이해가 안가네.. 누군가를 안티 팬코..라 구분해서 얻고자하는게 뭔데???
내가 안티소리 들으면 아무 댓글도 안달가봐? 아님 팬코라고 확정되었으니 꺼지라 뭐 그건가?
그건 내 마음이지.. 이 사람아.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방법은 내 마음인거야.
내가 좋아하는 방법중에 난 싫은 소리도 곧잘하고 또 건조한 댓글도 종종써...
아님 팬이라는 작자의 어그로에 스타까지 싸잡아서 조롱도하고..
내가 기분 상해 꼴같지 않은 팬과 함께 흉잡는다고 트와이스에 흠이라도 나겠어?
내가 좋아하는 트와이스는 서울 한구퉁이 아버지뻘 팬이 같지않은 팬에 기분상해 싸잡아 조롱했다며
흥분하고 그럴 스타가 아니니 신경꺼. 너나 잘해.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