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555325&date=20200820&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3

아주 마틴 루터 킹이여

간단 요약 - 내 잘못 아니다. 한국인들의 무지 탓이다.

우리는 너가 흑인분장 모라한거 보다 다른게 더 싫어.
영어로 글 다르게쓰고 학생사진 맘대로 쓰고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좀 얍샵한거같아.

제목만 보면 누가 한국에서 살라고 등떠밀었나 ㅋㅋ
아니 정말 인종차별이라면 흑인이 아닌 다른인종이 지적해야
그게 정말 인종차별 아닌지..
꼭 흑인이 지가 자처해서 좀만 이상하면 인종차별이래..ㅉㅉ
그것부터가 진정성이 없음..
전형적인 피해의식의 과대망상..

아니 동양인들이 미국에서 차별받을때는 외면하더니 그것도 흑인들이
집중적으로 한인을 공격했는데..
인종차별의 피해자의 나라에 와서 인종차별이라고 ㅈㄹ 하고 있으니
우물가에와서 슝늉찾는 겪임..
그렇게 인종차별이 있음 지가 어떻게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해..
유럽권만가도 인종차별 엄청심한데 한국에서 ㅂㅅ이 인종차별 타령하고 있으니 기가막힘..
백인들한테 인종차별 받고 화풀이는 한인 한국인??

백인종들이 하면 당연히 인종차별 이죠 하지만 한국인들은 흑인을 노예로 만들지도 않고 흑인나라도 침략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인종차별?

도대체 뭘 지적했다는건지 대뜸 와서 욕하고 간거 밖의 기억없는데?

이래도 572 옹호하는 정신나간 것들이 있나? ㅋㅋㅋ

선택적 인종차별. 단순히 한국은 돈벌이인 쓰레기임.

이제 그냥 한국에서 보지 말아야함.

[http://i2.tcafe2a.com/2008/20200807142430_178c3228e49d72fd72022099647d1cda_dxeb.gif]

헐.. 개천에서 용 났네.
BBC와 개인 인터뷰도 해 보고..
이제 다른 나라 언론사 와도 인터뷰 할려고 아주 쑈를 하겠구만.
그래, 그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높은 곳을 지향하는 그 자세.. 아주 좋아. 가나 대통령 감으로 딱이네.

가나로 고고..

가나통 되겄구만. 좀 가나로 가라

진짜 한국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줄기차게 인종차별을 경험하고 살았을 한현민이나 

아니면 초딩때 부터 한국에서 생활한 조나단 같은 애들은 아무 말도 안하는데

정작 대한민국 정부에서 지급하는 국비 장학생으로 한국에 와서 대학생활 꿀빨다가 졸업하고서는 연예계에 입문해 사실상 한국으로부터 혜택이란 혜택은 다 누리고 살아온 샘 오취리가 인종차별을 운운하고 있다는 점이 제일 코메디 같은 상황인거죠

진짜로 한현민이나 조나단 같은 애들이 한국에서 인종차별 당하고 살았다고 하면 그래도 이해가 된다는 거

그런데 정작 인종차별을 많이 당할만한 성장기 시절에는 한국에 있지도 않았고 또 국비 유학생 이후 한국에서 혜택이란 혜택은 다 누리고 산 샘오취리가 마치 예전부터 한국에서 대단한 인종차별이라도 당하고 살아온 것처럼 말하니 적반하장이 따로 없는 거죠

그동안 돈 좀 벌었다 이거죠 ㅋㅋ 가나로 가서 정치나 하렴.. 한국엔 이제 오지 말구

지가 욕 쳐먹는건 뜬금 고등학생들 신상 유포해서 조림돌링 당하게 만들어 그런건데

그리고 기사 보니 뭐 자기는 눈 찢은게 아시아 비하인지 몰랐다?? ㅋㅋㅋ

지가 하면 오해고 남이 하면 인종차별이네 쓰레기쉑

꼬리 내릴까, 2차 훈계질할까 생각했는데 역시 이렇게 나오는군.
응. 느그나라 가나로 꺼져라. 돌아가기 전까지 역겨우니까 어디 얼굴 내비치지 말고.
진짜 인종차별이 뭔지 보여줄까 싶은거 참고 있으니까.
흑인인 덕분에 혜택 많이 받고 돈벌고 이름 알린 주제에 웃기지도 않는다.

ㅆㅂ 그냥 한국에서 안 살면 되겠네

잘가~

논란일꺼 뻔히 알면서도 그랬던 이유 간단하죠..타지에서 흑인차별에 대항하는 아름다운청년...이미지 만든후 지네나라가서 정치인 되고 싶은거임...ㅋㅋ
그냥 한국은 정치인되는길의 도구일뿐..난 다보인다..오취리야.그리고 순수한척 위선떨지말고 니네나라로 좀가라..

크... 저와 생각 같으신 분
샘 오취리는 한국땅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스펙을 쌓아 본국에서 정치를 하고 싶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말도 안되는 일까지 벌인게 아닌가함. 한국에서 오래 살았으니 저 학생들의 코스프레가 결코 인종차별적인 의도가 아니란걸 잘 알고 있었을텐데도 외국인들 어그로 엄청 잘 끌리는 해쉬태그까지 달아 판을 더 키우려고 한걸 보면.. 그렇게도 추측이 가능하죠. 평소에 그렇게 인종차별 문제에 관심이 있었다면 자기 주변 사람들의 대부분이 다 한국사람이고 동양인인데 왜 동양인 인종차별엔 일언반구 없었겠냐구요

방송가는 이런거에 민감한데 그만 두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