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4-07-31 21:45
[걸그룹] 스테이씨 인터뷰, 조유리/전소미, 라이브, 윤세은
 글쓴이 : getState
조회 : 211  

월요일 또다른 영상. 노래가 조곤조곤 패는 느낌이 남



전소미, 조유리, 이채영



ABS CBN 인터뷰



이 그룹은 2021년 싱글 "ASAP"을 위해 ABS-CBN 뉴스와 인터뷰를 가졌을 때 , 수민은 "십대의 신선함"을 "치유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퍼뜨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십대의 시원하고 상쾌한 분위기"를 포착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년 후, STAYC는 그들의 사운드가 그들과 함께 성숙해졌다고 주장합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장르가 되었어요. 처음에는 '틴 프레시'가 오렌지색, 신선하고 경쾌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틴 프레시'가 많이 성숙해졌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윤씨가 말했다.

수민은 "STAYC가 변하면서 'teen fresh'도 변한다고 생각해요. 'teen fresh'는 STAYC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계속 변한다고 생각해요. [저희] 모든 노래는 'teen fresh'로 정의할 수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Cheeky Icy Thang"은 "뜨거운 여름 거리에서 자신감 넘치는 런웨이를 걷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뜨거운 태도를 지닌 멋진 노래"로 설명되며 이 앨범의 첫 싱글입니다.

수민은 그룹이 앨범의 서머송을 선택한 이유가 "6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한국의 여름 시즌과 잘 어울린다"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이사에게 "Metamorphic"의 발매는 커리어를 정의하는 순간입니다. 그녀는 "저는 항상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하는 것을 꿈꿔왔기 때문에 또 다른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 더욱 기뻤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앨범을 만드는 여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시은은 "데뷔 후로 앨범을 준비하는 데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라고 인정했다. "에이전시 스태프를 포함해 이 앨범에 온 마음을 다해 썼기 때문에 의미가 깊어요."



STAYC는 KCON과 같은 주요 이벤트에서 무대를 장식하고, 한국 대학 축제에서 공연하고, 심지어 Waterbomb에서 군중을 열광시키는 등 K팝 장면에서 꾸준히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Sieun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 K팝 아티스트로서의 역할에 대한 그룹의 감사가 깊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시은은 2022년 12월 필리핀 팬들을 포함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나 공연자로서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됐다.


윤세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83,67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90416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500142
183672 [걸그룹] 악플러와 기레기가 살인자인게... 코리아 02:11 19
183671 [솔로가수] 원래 가수였는데...탁재훈,. 코리아 01:58 51
183670 [정보] 전세계 조회수 1위영상.. (2) 콩밥천국 07-31 852
183669 [걸그룹] 스테이씨 인터뷰, 조유리/전소미, 라이브, 윤세은 getState 07-31 212
183668 [걸그룹] [트와이스] (구)SM (현)JYP 지효 / 밥사효 EP.07 하얀사람 07-31 152
183667 [걸그룹] [BLACKSWAN] ‘Roll Up’ Official Music Video (1) NiziU 07-31 197
183666 [솔로가수] 리스닝룸 / 박혜원 - 오늘도 응원할게 티렉스 07-31 70
183665 [솔로가수] 가창력이란 이런 거..ㅎ 카피츄- 그냥 웃지요 코리아 07-31 284
183664 [걸그룹] XG - SOMETHING AIN'T RIGHT MV & Photoshoot | Behind The Scenes NiziU 07-31 82
183663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2기 예상 멤버... 무한의불타 07-31 535
183662 [솔로가수] 역주행으로 얻은 두번째 기회를 제대로 살려낸 김… 하피오코 07-31 540
183661 [정보] 뉴진스 팬들이 하이브 앞에 보낸 근조화환 (3) NiziU 07-31 623
183660 [정보] 김창주, '고맙소' 재해석…휘파람 버전 음… 휴가가고파 07-31 143
183659 [잡담] 결국 성희롱 논란에 민희진 대표의 인성이 드러남 (10) 공알 07-31 868
183658 [걸그룹] 사장이 생계위협 느꼈다는 닭갈비집 일일 알바한 … 컨트롤C 07-31 499
183657 [보이그룹]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어느 아이돌의 고민 컨트롤C 07-31 287
183656 [걸그룹] 전소연, 뉴진스에 러브콜 "노래 100곡 보낼 수 있어" (2) 쿨하니넌 07-31 1087
183655 [보이그룹] JYP가 30억 투자했다는 신인 아이돌 컨트롤C 07-31 898
183654 [걸그룹] 하이키 휘서, 거침없이 하이키 컨트롤C 07-31 207
183653 [걸그룹] KATSEYE’s Debut | Billboard News NiziU 07-31 236
183652 [정보] 어도어 여직원 사내 괴롭힘 문제 정리. (디스패치 … (26) joonie 07-31 1731
183651 [잡담] 근조화환 주장이 씨알도 안먹힌 이유 (22) 공알 07-30 1069
183650 [기타] 카라큘라 구속영장 청구ㅋㅋㅋ (6) Verzehren 07-30 1530
183649 [잡담] 문화의 힘...방탄을 여기서 볼 줄이야.. (2) 코리아 07-30 1269
183648 [정보] 민희진 하이브 분쟁, 진실 밝혀지나 NiziU 07-30 64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