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회사탈취 논의하면서 "이건 사담처럼 보여야해" <--- 사담이 아니라는 얘기
"개저씨"로 남녀갈라치기 해서 이간질하고 마콜, 어썸엔터 등 여론조작 및 선동 움직임 포착됨
같은 회사 다른 레이블 그룹 아일릿 표절 시비 검 <--- 샤카탁, 멕진스 등 지들이 밥먹듯이 했던게 바로 표절임;;
이렇게 구체적인 정황들이 있는데도 뻔뻔스럽게 흐린눈 시전하는 거임?? ?
하이브로부터 차별받았다는 것도 데뷔자금 161억으로 르세라핌, 아일릿과 비교도 안 되는 대우를 받은 걸로 밝혀짐
게다가 그 위대한 BTS조차도 위버스앱 쓰는데 지들은 포닝앱이라고 전용앱 따로 만들어달라고 했다지??? ?
또 쏘스뮤직에서 따로 어도어 레이블 설립해달라고 졸라서
방시혁이 37억원 빌려줘, 어도어 이사들 다 민희진 쪽 사람들로 꽂아줘, 지분 20% 나눠줘, 민희진 몫의 풋옵션이 거의 1000억대?? ?
이런 게 특혜 아니면 뭔가?? ?
그런데도 하이브,방시혁 악당 프레임 뒤집어 씌우고 여론선동해대는
민희진을 두둔하는 건 도덕성을 내팽개친 놈들이나 하는 짓이겠지?? ?
민 대표는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니엘에게 받은 편지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편지에는 “어느새 2년이 되었다. 가장 고생한 우리 대표님! 정말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가 담겼다.
이어 “짧았지만 길었던 이 이 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7년에 겪을 모든 일이 이미
일어난 느낌도 살짝 있다. 액땜인 건가?”라며
“저희를 온 힘으로 지켜주며 보살펴준 우리 대표님, 저희의 엄마이자 정말 멋진 워리어(worrior)
같다. 매일 하루가 대표님 덕분에 더 밝고 행복하다. 대표님 사랑한다”며 모회사인 하이브와의
갈등상태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자.. 그럼 여기서 나온 생소한 단어인 worrior의 사전적인 의미를 살펴 보면..
(Urban dictionary, 1999~2024)
Worrior :
1. a person who unnecessarily worries about trivial things.
ex) Do not be a worrior. Nothing untoward is going to happen to you.
2. absolutely the opposite of Warrior
ex)
Tim: He's afraid traveling that far...
Bob: Yeah, he is the Travel-Worrior!
Worrior Woman Moment -
Probably someone who worries a lot that is a woman
slang) rainbow worrior
The sex of two girls and one guy A threesome
사전 내용 번역
1. 사소한 일로 쓸데 없이 걱정하는 사람
2. 명백하게 '전사(Warrior)'의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