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성장해 제대로된 상식을 갖춘 인간이라면 애초에 민희진을 지지하지 않음.
이런 사람들을 구원하겠다고 시간과 공을 들여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간애에서 비롯된 것인지 시비를 가리기 위한 것인진 알 수 없으나, 이러한 노력은 무의미함.
민희진을 지지한다는 것은 사이비종교(이단)에 빠진 것과 다를 바 없고,
사이비종교에 빠진 이들은 이성적인 설득이 불가능함.
가족들도 기나긴 설득끝에 결국은 포기하고 정신병원에 예약 넣는게 현실임.
결국 공권력에 심판을 받아 교단자체가 사라져야 갈곳이 사라져 탈출 할 수 있는 것임.
민희진 사태도 다를 바 없음.
그냥 기다리면 알아서 결과가 나올 것이고, 민희진을 빨던 이들도 입닫고 아이디 새로파서 새인생을 출발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