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관계자는 “A 임원에게 조사 내용을 공유하고, 피해자와의 대면 접촉을 요구하는
민 대표의 행위에 대해 여러 차례 유감을 표명했다”며 “A 임원의 행위도 물적 증거가
부족해 명확한 판단이 어렵다고 결론 내렸을 뿐,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고 봤다.
(어도어 전직원 인터뷰, 국민일보, 8월 13일)
=> 무혐의가 아니라 '증거 부족'으로 인한 구두경고 권고 조치.
==> 여직원 인스타에 하이브가 공식 사과글 달았음. 미안하다는 말과 공정한 재조사 약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