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T48의 야마구치 마호(23)가 지난해 12월 8일 폭행 피해를 당한 사건에서 48그룹을 운영하는 "AKS"는 21일 공식 사이트에서 제삼자 위원회의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다른 멤버의 가해 행위는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팬과 인력이 사적으로 교류했던 사실을 인정하고 문제시. 멤버에 대한 조사에서는 팬과 연결된 멤버로 12명의 이름이 올랐다고.
변호사 3명의 제삼자 위원회는 야마구치나 다른 멤버들에게 면담, 서면 조사를 벌였다.
멤버와 팬들의 부적절한 관계가 사건 배경이라고 야마구치는 지적했지만 위원회로부터도 입증할 만한 사실이 밝혀졌다.
조사에서 각 멤버에서 이야기를 들은 결과 그룹 전체 41명 중 36명이 다른 멤버가 팬과 이어졌다고 "고자질했다". 그 때 12명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올랐다는. 위원회는 소문 차원이 아니라 사실로 엿볼 수 있었다며 팬들과의 관계에 대해 문제 삼았다.
야마구치는 사건에 관한 멤버 3명의 이름(보고서는 A, B, C의 표기)를 열거. A는 "(사건 당일 야마구치)귀가 시간을 가르쳤다", B는 "자택의 장소를 가르쳤다", C는 "방에 가라고 꼬드겼다"고 말했다. C에 대해서는 "범행 예고"에 대한 관련도 지적. 사건의 약 2달 전인 지난해 10월 7일 악수회에서 야마구치는 사건을 일으킨 남자 둘 중 한명에게서 "C가 너의 집에 가라고 엄청 꼬드기는데"등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지난해 12월, 실제로 이 남자와 다른 사내가 야마구치의 집에 나타났다. 이때 폭행당한 야마구치가 경찰에 전화하려 하자 남자가 막아서 멤버에게 제의당해 한 일이니까라며 A, B, C의 이름을 거론했다고 한다. 야마구치는 직후 이 건에 관여하고 있는 멤버를 알아내기 위해서 사건을 일으킨 남자 두 사람들과 공원으로 이동해 그 뒤 논의했다.
위원회는 최종적으로 "멤버가 관여한 사실은 인정되지 않았다"라고 결론. C에 대해서는, C 자신과, 사건을 일으킨 남자등이 관여를 부정한 것 외, 경찰의 수사에서도 입건되어 있지 않고, 위원회는 "관여를 나타내는 증거를 확인할 수 없었다"라고 했다.
AKS는 보고서를 받아 남자들에게 민사상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22일에는 니가타 시내에서 보고서에 관한 설명회를 실시한다. 현재 야마구치에는 휴업중. NGT의 그룹활동도 극장공연이 꽉 막혀있는 상황인 만큼 설명회를 거쳐 개선될지 주목된다.
https://mainichi.jp/articles/20190322/spn/00m/200/007000c
メンバーとファンとの不適切な関係が事件の背景にあると山口は指摘していたが、委員会からも裏付けられるような事実が明らかになった。 멤버와 팬들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사건의 배경에 있다고 야마구치는 지적하고 있었지만,위원회에서도 뒷받침된다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調査の中で各メンバーから話を聞いた結果、グループ全41人のうち36人が、他のメンバーがファンとつながっていると“チクった”。 조사에서 각 멤버의 이야기를 들었다 결과 그룹 전체 41 명 중 36 명이 다른 멤버가 팬과 연결되어 있으면 "찌쿳했다" その際に12人の名前が具体的に挙がったという。 그 때 12 명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거론했다. 委員会は「噂レベルではなく、事実として垣間見ることができた」とファンとの関係について問題視した。 위원회는 "소문 레벨이 아니라 사실로 엿볼 수 있었다
이 사건은 아직 진행형이네요
밝혀진것만 12명 ㅎㄷㄷ 이지메 제대로 당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