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824093050810

난민을 받지 않는 선진국의 표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영국 기레기는 지들이 만든 난민이 5000만명은 족히 되니까... 저런 소리 하는 거지.
우리가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나라를 침략하거나, 그 국민들을 난민으로 만든 적이 있기는 하냐?
하여튼, 책임감 없는 양놈들이라니까...

난민받기 싫다고 유로까지 탈퇴한 나라의 기자가 할 소리는 아닌 듯~ㅉㅉㅉ

영국은 난민 싫어서 ㅡ,ㅡ EU탈퇴했는데 참 웃긴거 같다

전세계 분쟁에 저 새끼들 빠진데가 없지

꼴값하네 전세계에 분쟁의 씨앗 퍼트린 주제에

우리는 휴전중이고 매년 북한난민을 아무말없이 수용중이다.
자칫 북한정권 붕괴되면 2천5백만을 끌어 안아야할 처지라 우리코가 석자다.

희한하단 말이야
섬나라 종족들 특징이...

똥은 지들이 싸놓고 ㅋㅋㅋ
누구보고 치우라고 ㅋㅋㅋㅋ

아니,,유럽 열강등이 맘대로 선그어서 저지경난걸 왜 우리보고 난리여???

영국기자에게 한마디 해야 함. 한국은 매년 몇천명의 탈북 난민을 수용하고 있다고

골때리네 ㅋㅋ 미국 유럽이 만들어낸 문제를 왜 우리한테 떠넘겨 ㅋㅋㅋ

양구색히가 어디서 감히 ㅋㅋ

저 기자 아주 트위터에 대부분 LGBT 같은 성소수자나 문제나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만 쓰기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영국이 책임지고 최소 십만명은 수용해야지 ㅡ.ㅡ

이거는 영국기자가 ㅈㄹ이 맞지

바로 위에 2천5백만 난민이 있어....다 받아 줘야 돼....

성이 라시드, 흔한 이슬람계 성임.
영국 사는 아랍인이 쓴 기사로 의도가 뻔함.
무시해도 되요.

영국 안살아요 한국 살아요

그럼 탈북민은 느그덜이 책임질래~~

지들은 난민받기 싫어서 아예 EU까지 탈퇴하는 주제에..ㅋㅋ

로라비커랑 라파엘 라시드 정도가 국내 트위터에서 그래도 가장 유명한 해외기자라 팔로우하고 보는데 이 친구는 좀 날선데가 있음. 로라비커도 원래 엄청 날선 스타일이었는데 국내에서 팬들이 많아지고 팔로워도 많아지고 나서 조금 누그러졌음 그래도 깔 땐 까지만.. 이 기자는 항상 날이 서있음 그.. 소위 비판이 성장의 거름이라고 착각하는 부류 중 하나 같음

이름 자체가  무슬림 출신 냄새가 심히 나는데.....    영국이나 까세요. 전세계에 똥싼게 얼마인데...

 그럼 그렇지... 이 새끼 애비가 방글라데시 출신이네.....

내로남불은 섬나라 종특인가

같은 섬나라애들한테 돈먹은듯....하버드 교수하는짓하고 너무 유사함.

난민 일으킨 장본인들이 책임질 생각은 않고 남 탓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간 저 아작난건 니들이 원죄야
다른나라가 다 떠들어도 니들은 아가리 닥치고 잇어야지
아지 죄 많은 조상을 둿으면 반성이란걸좀 해라

영국이 뿌린 씨앗 겁나게 많던데. 미얀마도 그렇고 인도도 그렇고..
지들이 할말이 있을까?
역사도 모르는 저 븅신같은 기자는.

한국이 스스로 선진국이라 자랑한적은 없는데..
지들이 추켜세우고 국제사회에 돈 더내라고 협박했지...

중국가서 난민 이야기 해봐라.
겁나서 못하겠지?
하여간 기자 말은 10%만 믿어야 함.

영국이 전세계에 뿌린 원죄의 씨앗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아프가니스탄은 좀 다릅니다.

물론 19세기와 20세기초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이 여러차례 전쟁도 일으키고 보호국화 한것은 맞긴 하지만 그것이 아프가니스탄 불행의 직접적인 씨앗은 아닙니다.

저 지역은 그레이트 게임 이전에 토후국 형태로 지배권이 어느정도 확립된 지역이었습니다.  강대국들의 임의적인 영토분할로 새롭게 만들어진 나라가 아닙니다. 지배영역이 오늘날과 완전히 일치하는것이 아니더라도. 동남아의 태국과 비슷한 일종의 완충지역으로서 완전히 독립을 상실한 지역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영국 영향에서 벗어난후 1960년대까지는 아프가니스탄 정세는 비교적 안정적이었습니다. 오히려 이슬람국들중에서도 개방적인 풍토의 나라였습니다. 종교적인 이유로 상대적으로 사회주의가 침투하기 어려운 이슬람권에서도 사회주의가 지식인과 지도층내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을 정도였으니까요.

문제는 현대화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제3세계 국가들에서 흔히 보였던 전통적인 왕정체제의 불안정성이 특히 옆나라 이란처럼 아프가니스탄에서도 그대로 재현되었고 그 과정에서 같은 왕족에 의한 쿠데타로 공화정으로 바뀌고 그 사람을 도운 사회주의 정치세력에 의해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쿠데타로 숙청되고 다시 사회주의 정당내의 노선간 계파간 갈등으로 혼란에 빠지면서 소련이 개입하는 시점에서 결정적으로 나라가 망가진 것입니다. 보다 압축적으로 표현하면 사회주의 국가화의 실패과정에서 망가진 것입니다. 이때가 정확히 1970년대입니다.

더군다나 아프간은 다양한 민족에 다양한 부족에 다양한 종파들이 뒤얽힌 공간이었고 카불이나 헤라트, 칸다하르같은 서구화된 도심권과 달리 지방은 전통적인 이슬람 부족사회의 영향권이었기 때문에 중앙권력이 지방에게까지 제대로 미치지 못할정도로 문화적인 차이도 심했습니다. 이게 무자헤딘으로 소련과 아프간 사회주의 정부인 나지불라 정권을 몰아내고도 내전에 휩싸이는 직접적인 이유가 됩니다. 무자헤딘은 하나의 통일된 집단이 아니라 군벌의 집합체들이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저 나라를 망친건 저 나라 스스로의 부분이 제1순위입니다. 그 다음이 소련이고. 영국이 현대 아프가니스탄의 혼란을 초래한 역사적인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쪽본에나 그러길.

응~ 우린 G7 아니야. 뭣하면 정회원에 가입시켜 주든가 ㅋㅋ

앞으로 이런 요구는 더 거세지겠죠. 선진국이라는 그들만의 리그 말석에 들어간다는 의미..
물론 지금처럼 최소한의 의무를 이행하는 수준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난민은 이웃국가가 받아야지 수천키로 떨어져있는 우리보고 난리임? 중국 인도 파키스탄 러시아 가면 되지 않나?

이슬람 애들 불러다가 헬게이트 오픈시키려고?
똥은 지들이 싸질러놓고 어디다 헛소리야?

우리는 북한 난민(탈북민) 수용하기에도 벅차다. 그렇게 좋으면 니들이 난민 다 받아라.

지금쯤 저 기자 쪽팔려서 이불킥 하고 있을 듯...

순진하시군요
조회수 올라간다고
삼겹에 소주ㄱ

정보가 참 좋아요.. 영국이 가장 쓰레기였다는거 학교에서는 못배웠거든요.. ㅋㅋ

영국 기자가 뒤쳐진 정보를 가졌네요.

이새끼는 성씨가 수상해서 찾아보니 역시 중동출신 생김새.
국적만 영국인 듯 한데 한국에서 10년 동안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라더군요.
트위터 가서 보니 주로 한국의 이모저모를 비난하는 어그로성 글이 한가득.
발전 지향적인 비판이 아닌 그냥 한국 비난으로 먹고사는 기생충 같은 놈임.

추가로..
한국은 실제로 탈북자를 수천명 씩 수용하면서 이미 5만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2500만 국민을 유사 시 한국이 받아들여야 할 난민으로 보고 있죠.
미국이 다른 지역 난민 수용에 대해 한국에 이래라저래라 못 하는 이유입니다.   
저 영국으로 국적 세탁한 놈은 그냥 상황에 대한 지식도 없이 주제만 넘는 나쁜 놈일 뿐.

기생충 맞네

뭐 틀린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난민을 과하게 받지 않는 폐쇄적 국가이기도 하고, 인종차별도 만연한게 한국이긴 하잖아요.
다른것에 대한 과도한 거부반응이 존재하는게 사실입니다.
그릭고 이런 비판기사가 한국의 다양성을 위해 필요하기도 합니다.
선진국의 공통적인 문제거리가 저출산 고령화인데,
이걸 해결한 국가는 오롯이 미국 뿐이며, 그나마 어느정도 억제하는데 성공한 국가들은 유럽입니다.
그리고 이 국가들 모두 해결책은 단 하나였어요. 이민입니다.
우리도 결국 그 길을 갈 수 밖에 없고,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성을 좀 더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게 맞고, 그 방법 중에는 이런 비판기사도 포함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미국도 해결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해결해왔다라는 표현이 더 맞겠죠. 왜냐하면 과거엔 미국은 단순히 이민자만이 아니라 출산율도 2.0 이상이었기 때문에. 하지만 2010년 전후로 해서 미국도 2명이하로 내려앉았습니다. 현재는 미국도 출산율은 유럽나라들과 거의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민자로 받아들이는데 있어서는 캐나다,호주와 더불어 가장 국가적 유연성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만 트럼프 정권의 탄생배경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러한 유연성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앞으로 장담할수는 없습니다. 정치적 갈등이 점점 심해질 것입니다. 실제로 근래들어 심해져왔고.

그리고 유럽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것이 이민자수 자체는 기여하기는 하지만 이민자들의 출산율의 기여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민자들도 다음세대에서는 출산율이 원주민과 동일합니다. 이건 해결한게 아니라 미봉책일뿐이에요. 그나마 원주민 출산율은 동아시아 국가들보다는 높습니다. 복지정책의 영향으로

난민 과하게 받지 않는 점은 동의합니다만 인종차별 만연하다는 건 좀..
웹상에서 익명성에 기대서 떠드는 걸로 보면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지만 현실에선 관련 사건은 극히 드무니까요
개인적으로 다양성 보다는 뿌리가 같고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고려인들이나 유공자 후손들 유입시키는 것도 방법같습니다.
해외 거주 고려인만 50만이 넘는다고 하던데 ..
좀 요원하지만 통일도 빨리 되면 좋겠습니다.

꼴값떠네
북한사람은 난민이 아니고?
다양성이니 뭐니 개소리하네
그럴듯한 말로 아무거나 지꺼리면서 지적 나르시시즘에 자위하나

역사적인 아픔을 보면 영국이 빠질 수 없는데 미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