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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24 06:50
[잡담] "3나노는 다르다" 삼성 파운드리 고객수 5배 늘린다
 글쓴이 : 강남토박이
조회 : 10,601  

"삼성 파운드리는 4~5나노미터(㎚·1억분의 1m) 공정에서는 TSMC와 비교할 때 뒤처졌다. 하지만 3나노만큼은 중요한 '게임 체인저(시장 판도를 뒤집을 결정적 무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

삼성전자가 지난 6월 양산을 시작한 3나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정에서 자신감을 피력했다.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반도체 업계의 공급망 재편으로 고객사 이동이 벌어지는 가운데, 3나노 공정을 둘러싼 '첨단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나타낼 것이라는 입장을 선언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열린 '인베스터스 포럼 2022'을 통해 파운드리 고객수를 20275.5배 이상 확보한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이날 파운드리 부문 발표자로 나선 심상필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부사장은 "TSMC가 더 많은 제품과 고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생태계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고객사들이 현재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각하다"며 "많은 설계 업체들이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한 업체에서 다른 업체로 이동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심 부사장은 하지만 이날 "수요가 높기 때문에 팹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파운드리 생산 능력을 3.4배 확대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심 부사장은 '원 이어 원 뉴 팹(One Year One New Fab·1년에 팹 1곳 신설)'이라고 표현했다. 파운드리 업체들은 고객사의 주문을 확보한 이후 설비투자에 나서는 것이 보편적인데, 삼성전자는 반도체 생산이 가능한 '클린룸'을 먼저 짓고 수요에 따라 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실상 선(先) 투자, 후(後) 수주 방식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삼성전자가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기로 한 것도 그만큼 3나노 공정에 대한 자신감이 녹아있다.

심 부사장은 "최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많은 HPC(고성능컴퓨터) 고객 등이 GAA 공정을 제공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것이 숙제"라며 "앞으로 3나노 기술의 성숙과 전력성능 분야는 매우 중요한 전쟁터가 될 것"이라고 말헀다.


심 부사장은 막대한 투자 자금을 조달하는 문제와 관련해 "고객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갈지 논의하는 중으로, 일부 고객은 오랜 기간 우리의 생산시설을 활용하기 위해 투자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또 "반도체가 많은 국가에서 전략적으로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재 많은 정부와 국가로부터 인센티브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554164?sid=10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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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bat 22-11-24 08:59
   
자꾸 밑에서 수율문제를 올리는데 그것도 양산을 먼저 시작한 쪽이 유리한거 아님?
     
토막 22-11-24 09:11
   
수율이 아무리 문제 있어도.
만들 수 있는것과 만들지 못하는것 차이는 엄청나죠.

수율이 떨어져서 문제 되는건 비싸다는것 뿐이죠.
     
스텝 22-11-24 09:43
   
수율이 얼마나 나오고 있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밑에서 머 20%니30%니 하는 소문의 근거를 찾아보면 대만의 공상시보라는 곳인데 그 공상시보가 기사쓰면서 근거로 내놓은 출처가 네이버랍니다ㅋ 한마디로 그냥 헛소리 한겁니다
딴떼쭈룽 22-11-24 10:02
   
3나노를 안정적으로 생산한다면 삼성파운드리의 미래가 매우 밝을 것 같네요. 수율을 높이고 성능도 더 개선하면 TSMC와도 해볼만 할 것 같아요.
서클포스 22-11-24 11:22
   
수율은 대량 생산 하면 자연히 올라가는 것임.. TSMC 의 수율이 높은것은 물량 탓임..
이름없는자 22-11-24 13:49
   
글쎄 4-5 나노 때도 TSMC 보다 더 우수하다고 큰 소리 탕탕 쳤지만 성능에서 크게 밀려서
거의 수주를 받지못했는데 이제 시간이 지나서 지금와서 4-5 때는 TSMC 보다 못했다는 걸 인정하면
지금 또 3 나노는 다르다며 TSMC 보다 우수하다고 자랑하면 누가 믿어주나?

삼성은 객관적 제3자가 평가한 자료없이 자기네 공정이 성능 좋다고 입털지 말고
일단 양산된 칩의 성능과 품질이 TSMC 보다 우수하다는 걸 객관적으로 입증해서
퀄컴이나 엔비디아 등 애플을 제외한 메이저 업체의 양산수주를 받고 나서 자랑질을 해야지.

진짜로 삼성공정이 성능 좋고 수율이 좋으면 세계의 반도체 업체들이 왜 다 TSMC 로 몰려가나?
그 반도체 업체들이 무슨 TSMC 에 뇌물이라도 받아 먹었나?

삼성의 파운드리는 그동안 워낙 거짓말과 국내 언론을 동원한 언플을 많이 해서
이젠 삼성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실제 수주와 양산 실적과 실제 성능 비교 이전에는
전혀 믿을 수 없음.  그렇게 자신있으면 3나노로 엑시노스 칩 만들어서
TSMC 에서 만든 퀄컴 칩을 성능으로 압도하고 나서 자신있다고 해야지.
     
토막 22-11-24 19:05
   
말이 좀 이상함.
일단 TSMC는 3나노 못만듬. 비교가 안됨.

그럼 같은 공정으로 성능이 좋냐? 이것도 말이 안됨.
성능은 공정이 문제가 아니라 원청의 설계 문제임.

그럼 원청 설계 성능보다 좋게 나오면 좋은거냐..? 그것도 아님.
설계성능 만큼만 나오면됨. 그 아래로 나오는건 불량이고 그 위로도 필요 없음.

TSMC 쪽으로 몰리는 이유는 TSMC는 파운드리만 하기 때문임.
삼성은 원청도 같이함.
삼성에 파운드리를 맡긴다는건 기술 카피당할 위험이 아주 큼.
     
새벽빛선율 22-11-24 21:05
   
3나노 이하에선 기존 공정의 물리적인 한계로 신공정으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삼성이든 대만이든 백지에서 시작해야합니다. 반도체 수율은 많이 만들어볼수록 올라가는데 대만은 기존 4나노 이하 공정으로 3나노를 가려다 실패했기 때문에 가던 길 다시 돌아가려면 "최소" 반년이 늦죠. 지금 같은 반도체 혹한기에도 삼성에서 수백 조 단위의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것만큼 자신감의 표현이 더 있을까요?
     
부엉이Z 22-11-25 06:19
   
예전부터 TSMC는 파운드리 전문기업이었고 삼성은 메모리반도체 기업이었기에 분야가 달라서 부딪칠리가 없었는데 시스템 반도체가 메모리반도체에 비해 규모가 2-3배커지면서 삼성이 파운드사업에 뛰어들었죠........
2020년 기준으로 TSMC는 우리나라돈으로 연50조원을 파운리사업에 속된말로 몰빵.....

반면 삼성전자는 연43조원을 투자를 하는데 TSMC보다 약7조정도가 적죠....
그런데다 크게 메모리반도체, 파운드리, 팹리스 이렇게 나눠서 분산 투자를 하죠.....
그런데 신기술(AGG방식)을 이용해서 3나노를 먼저 개발해버렸네요.....
TSMC는 올해중순쯤에 개발하다 실패했다죠.....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
안전운전 22-11-24 13:57
   
삼성이 TSMC에  뒤지는 핵심은 수율과 패키징  끝
     
뇽가뤼 22-11-24 14:08
   
둘이 같은선상에 있을때 수율을 따지지...

TSMC 3나노 수율 0%
네오구리 22-11-24 14:19
   
삼성 3나노 지금 생산 중이긴 합니다. 다만 빅칩 부분이 아니고 ASIC 칩 생산이고 본격적인 빅칩은 24년도에나 3나노 2세대 제품으로 나올 예정
스카이캐슬 22-11-24 16:49
   
진짜 제발 성공해라
수십만명 국민들의 일자리가 달렷다

이건 너하나만의 문제가아니야 ,, 국가의 운명이다
마블진 22-11-24 18:15
   
삼성 파운드리...... 분사 아니면 답 없다!
이름부터 삼성 버리고 미세공정 몇나노니 양산 수율이 어쩌니 입만 나불거리지 말고
실력으로 보여줘라!
     
부엉이Z 22-11-25 06:24
   
오히러 분사하면 답없는거 같은데요.....
몇일전에 글로벌 브랜드파워 구글제치고 삼성이 1위찍었는데 그걸 버린다고요?......
혹시 파운드리주식 생각하시나?.......ㅋㅋㅋ
GootShot 22-11-25 01:25
   
언플말고 ~
3나노 승부수 던졌으니
섬짱/캐 개박살 내자
열무님 22-11-25 01:36
   
같은 5나노 라도  삼성의 5나노랑  tsmc 의  5나노는  같은 급의 기술이라고 부를수 없을정도로 tsmc의 기술 성숙도가 훨 높습니다 수율 문제도 있지만 사실 기술적 문제도 있어요  3나노 5나노  그러면서  무슨 같은 3나노고 같은 5 나노인줄 아시는데  급이 틀려요.. tsmc 가  삼성과 나노 경쟁을 해도 느긋한건  사실  3나노가 삼성에서  쓸만하게 나와도  기술 수준의 경쟁이 안밀리기 때문입니다.  국뽕 적당히들 하세요
     
행복찾기 22-11-25 09:48
   
인정...
TSMC 4나노가 삼성의 현 3나노보다 못하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dqiopjw 22-11-25 11:17
   
스냅드래곤 삼파에서 tsmc로 바꾸고 성능 발열 전성비 싹 다 떡상한거 보면 이 글이 맞음...
     
왜안돼 22-11-25 15:39
   
삼성이 3나노에서 쓸만한게 나오면 기술적 우위로 경쟁에서 우위를 갖는거지 무슨소리에요

tsmc의 4,5나노의 우위는 지난일이 되는거죠

tsmc도 결국은 3나노로 가야되는데 지금 곤란을 겪고 있는중이고 기술적 우위를 뺐기면 결국 경쟁에서 지는거죠
          
흩어진낙엽 22-11-26 01:28
   
삼성 3nm 1세대GAE가 TSMC 4nm랑 밀도가 비슷한 수준입니다

TSMC 3nm랑 비교하면 밀도차이가 너무많이나구요 삼성도  3nm 2세대 GAP공정으로 넘어가면서

성능이 많이올라오는건데 이건 TSMC 3nm랑 개발기간이 현제로선 비슷해보이긴합니다

TSMC는 3nm까지 핀펫공정으로 만들고 2nm부터  GAA공정으로 만들예정이구요

현제까지는 7nm부터 밀도차이가 발생하면서 제조사의 nm나노 숫자가 같다고 비슷하다는게 아닌거죠 숫자놀음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이 전체 반도체 투자비용이 아닌

파운드리에 쏟아붙는 비용대비 TSMC를 따라가기만해도 성공이라고 봅니다

밑에 영상을보면서 울나라도 몇년이 걸릴지모르겠지만
DRAM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3개업체가 살아남은것처럼

TSMC 삼성이나 인텔포함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파운드리업체가 될거라고 생각해서

삼성이 난놈들이긴 하구나라고 생각함

https://youtu.be/Xmfokf0dNaE?t=604
푹찍 22-11-25 16:31
   
견제 받는 중국도 아니고 tsmc고 나발이고 돈질하면 결국엔 다 따라잡히게 되어 있음 ㅋ
누가 더 많은 돈을 꼴아박느냐의 싸움인데 돈질알 하면 삼성 ㅋ
glhfggwp 22-11-25 18:22
   
팩트로 줘 패줌. 이건 삼성 비하 아님 근데 자꾸 옹호해주면안됨.
현 삼성의 상태를 인정해야 발전하는거지 자꾸 이상하게 tsmc폄하하는데 절대 쉬운게 아님.
그리고 집적도 무시하는 몇몇분들 저번부터 보이는데 집적도는 앞으로도 설계의 완성임.
현 삼성 상태는 기존 대형고객사들 다 떠 남.
퀄컴은 중급기조차 떠남. 삼성 4나노 6gen1, 7gen1생산이 남아 있지만 tsmc n6(6나노)로 생산되는 778+에게 성능은 비슷하면서 전성비에서는 밀리며 더비싼 gen시리즈가 안팔림. 그외에 4시리즈부터 6,7시리즈 잘팔리는 모델 리뉴얼하며 전부 tsmc n6로 떠남. 즉. 삼성은 안팔리는 퀄컴 6gen 1과 7gen 1만 남음. 저것조차 +붙여서 tsmc로 떠난다는 소리있음.
gen 2는 tsmc로 맏기고 삼성의 4나노는 현재 tsmc 6나노보다 뒤쳐짐. 이게 현실임.
삼성 3나노 이것도 잘팔리면좋겠지만 1세대 3나노는 tsmc5나노보다 집적도 밀림. 그래서 3나노런칭했음에도 고객사들 안돌아오는 이유임. 2024년에 3나노 2세대가 그나마 tsmc4나노와 비비는데 그때 끌어오겠다는 소리임.
그리고 tsmc에 밀리는 이유가 또 있는데 공장임.
현재 캠퍼스짓고있다고 기사도올라오지만 tsmc에 비할바가아님.
삼성은 현재 euv장비도 tsmc에 절반수준이고 앞으로 2나노부터 도입될 하이 na euv장비도 필요한데 인텔, tsmc에 납품순위가 밀리며 이재용이 이번에 asml수장 괜히 만난게 아님. 삼성은 옛날 삼성답지않게 최근에 너무 굼뜸.
tsmc는 현재 euv장비를 3나노에 활용해서 수율이 낮아도 미친듯이 많은 공장과 장비로 밀어붙이겠다고 선언한거나 다름없음.
gaa(mbcfet)정말 좋지요. 근데 mbcfet은 finfet보다 난도가 높아 수율잡기가 쉽지않음.
그럼에도 삼성이 도전했다는것에 박수를 보내지만 시장은 그렇게 볼까?
tsmc가 삼성보다 느긋한이유가 있음. 4나노로도 삼성 3나노를 찍어누르는데 뭐가걱정임. 2세대도 2024년에 나오겠다. 것도 tsmc 4나노와 비슷한수준인데.
한번더 말하지만 집적도는 설계도의 완성형임. 예상성능을 내기위해서는 집적도가 현재도 앞으로도 최상의 시나리오임. 그래서 집적도 밀리는거 이거 심각한거고 숫자놀음에 놀아나지마세요.
삼성은 현재 amd gpu사용료 냈음에도 플래그쉽 엑시노스 생산못하는 이유가 이거니깐. s23은 전량 8gen 2가 탑재되는 이유가 저거니깐.
     
맙소사 22-11-28 19:20
   
팩트로 줘 패줌.
삼성에 고객도 늘어나고, 주문량도 폭증하고 있음
삼성만 GAA 시도하고 숙달되기 위해 노력하는게 아니라 고객들 그러니까 각자 설계도 가지고 주문하는 퀄컴 같은 고객들도 GAA에 맞춰서 설계하고 완성품 만드는데 연습하고 훈련해야함....
 물론 공짜는 없고 주문하고 그러면서 삼성이나 고객사들이나 같이 가는거임....
 tsmc 4나노 많이 하라고 그러세요...ㅋㅋㅋ
 뭐가됐던 반도체 제조사나 팹리스 기업이나 GAA가 미래라는건 아무도 부정못함.
 반도체 제조사나 팹리스 기업이나 늦게 들어오면 늦게 들어오는 만큼 시장을 잃는거임.

 그리고 삼성은 대놓고 얘기했잖아요.
 삼성은 GAA 방식의 3나노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게 아니고, GAA 방식의 2나노 1.4나노에 맞춰져 있어요...팹리스들도 삼성에 주문이 들어오고 있는 이유가 2나노 1.4나노에 포커스가 맞춰진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한개의 팹리스가 삼성과 계약하니까 다른 곳도 뒤쳐질까봐서 덩달아 따라오는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슬내림 22-11-26 18:40
   
핀펫으로 3나노를 수율을 얼마까지 올릴수 있을지가...
tsmc가 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삼반이 3나노부터 역전시킬수도...
윈도우폰 22-12-01 20:52
   
4나노에서는 핀펫으로 공정이 같았지만 4나노에서는 공정방식이 달라 비교 불가...삼성의 3나노는 GAA방식으로 핀펫방식과 달라 비교불가

그리고 파운드리 업체가 설계하지 않는데 무슨 기술력? 그냥 공정별 막대한 설비투자를 하는 것이고

D램도 아닌데 무슨 집적도 타령? 집적도는 기본적인 것이고 게이트 쪽 공정이 핵심인데...그리고 회로 설계는 펩리스 업체가 하는게 아니고 원청이 하는거임....펩리스는  원청이 제시한 설계도에 맞추어 원청 및 펩립스 파트너사 들이 함께 펩리스 생산공정 설계를 하는건데?

삼상이 펩리스에서 TSMC보다 못하다면 그건 기술력이나 수율 문제 보다는 공정정설계 즉 원청이 제시한 설계도대로 생산공정과 연계되는 파트너 설계업체 네트웍이 취약하다는거임. 이건 펩리스 쪽 후발업체라서 당장은 개선되기 어려운 비즈니스 영역의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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