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2989

정지 위성이나 첩보위성에도 이미지 센서 들어 감 ?

당근 말밥

소니는 그냥 플레이 스테이션에만 집중하는게

기술력이 어느정도 비슷하면 그 다음 반도체 기술력 싸움임. 소니가 한계가 가질수 밖에 없죠.

그런데 이제 소니가 기술력도 밀리는 상황...

소니는 금융업 아니였나요? ㅋㅋㅋ

그 얘기가 가전쪽에서 소니 망한다음 일본쪽에서 헛소리하는 대표적 발언이더군요 ㅋ

실지 소니은행의 비중이 커요

지금이야 그렇겠지요...

과거엔 대표적인 가전, 전자회사였습니다.

정확히는 소니 보험사 아닌가요?

이제 거의 콘솔기기 밖에 안남았네요.

소니는 자체 캐파가 딸려서 삼성펩에서 생산 중.
스펙은 삼성이 치고 올라가도 품질은 소니 승리.
소니는 팔 물건이 일찌감치 다 예약되어 있어요.
생산하는 족족히 팔려 나가는 중.

스마트폰 시장이 어쩌고 하는데 CCTV나 액션캠 같은 핵심 소비재 시장에서 소니 위치는 탑입니다.
중국에서 저가센서조차 소니 아니면 안 씁니다.

지금 님네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너무 낙관적이신거 아닌가요?

스펙이 곧 품질의 한 부분인데 이건 뭔 소리
향후 5년 이내에 소니 완전 발라버리고도 남음

사오미하고 오포가 삼성 이미지센서를 사용해서 기술 전쟁하려고 하는데 뭔~

오포, 샤오미 6400만 화소 삼성 이미지센서 가지고

서로 중국에서 니가 최고니 내가 최고니

싸우고 있구만


뭔 헛소린지... 모르겠네요


소니 따위가

세계 최고기업 삼성이랑 비교하는거 부끄럽지도 않나 모르겠습니다.

비교조차 어려운 기업수준인데

totos//언제부터 cctv랑 액션캠이 핵심 소비재 시장이었냐 띨빡아
.
틈새시장을 핵심시장이라고 뻥치는 일뽕수준
.
이미지샌서의 핵심시장은 스맛폰시장이고 여기서 밀리면 걍 가망없어

니네나라 x됐다 이제,,,

에휴.... 현실을 알려줘도 쪽바리 타령 하고 있네요.
이건 국가 및 소속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뉴스는 2018년 9월에 발표된 내용 재탕하는거에 불과하고, 삼성은 자동차 CIS 유통망을 삼성이 아닌 하만카든 유통망으로 대응합니다. 

스마트폰 이미지 센서는 첨단 고스펙 센서 분야이구요.
모든 제품들이 이런 센서를 쓰는게 아닙니다.

CCTV나 자동차에 쓰는 센서들은 저스펙 센서들로, CCTV는 산업분야에 아주 흔하게 쓰이고, 자동차에 한두개씩 들어가는 차선이탈,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이딴 중/저급 제품들조차 소니 센서 씁니다.
스마트폰에는 많이 들어가봐야 2~3대인데, 신형 자동차는 그거보다 많이 써요.
지금이야 스마트폰에는 최고급 센서가 들어가니 마진이 높은거고, 자동차 전장은 물량빨이죠.
지금 당장 현대/기아자동차에 들어가는 차량용 이미지 센서도 소니입니다.
현대가 소나타 내 놓으면서 자랑했던 순정 블랙박스, 펠리세이드의 깜빡이 키면 사이드 미러에 카메라 달아서 모니터로 보여주는 기능, 제네시스 이상급에 달리는 어라운드 뷰 기능, 차선이탈방지 기능들 전부가 소니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는겁니다.
자율 주행 들어가면 차량 한대 당 이미지 센서 수십개 사용되는데 그거 때문에 삼성 난리입니다.
지금까지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한건 죄다 소니 센서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삼성은 이제 자동차 CIS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초기 단계입니다.
현재까지 소니가 시장 점유율 50%가 넘는 절대 강자에요.
소니 센서로 개발한 전례는 많은데 삼성은 실적이 없으니깐 보수적으로 소니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겁니다.

센서 시장을 스마트폰이 다수를 차지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저스펙 센서들은 틈새 시장이 아니라 작년부터 시장가치의 핵심이 자동차 산업으로 이동했습니다.
그 저스펙 센서들이 TOY, CCTV, 자동차 이미지 센서,액션캠까지 폭넓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향후 4차 산업이라고 분류되는 드론, 자율주행 등등 죄다 소니센서로 테스트하고 제품화 되어 선점한 시장입니다.
소니는 시장 개척자에요.

한가지 더 뼈 아픈 부분을 집어 볼까요.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메모리반도체 생산공장을 이미지센서용으로 전환하고]
이 라인에서 소니 이미지 센서 위탁 생산하고 있습니다 ㅎㅎ
삼성이 D램 감산하고 그 자리를 대신한게 이미지센서 라인, 7nm EUV 라인입니다.

이게 현실이고, 소니 이미지 센서는 흔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소매로 유통되는데, 삼성 이미지 센서는 대량 아니면 개발자들이 쉽게 접하질 못해요.
사용자 접근성에서도 시장 표준이라고 봐야죠.

이미지센서 시장이 스마트폰에서 쓰던 시장을 벗어나서 다양한 분야로 커지고 있는 중이라 사업을 키우겠다는겁니다.
이 뉴스는 삼성이 신형 센서를 내 놓고 희망목표를 얘기하고 있는거죠.
비메모리와 함게 삼성이 보고 있는 미래 먹거리이며 가시적으로도 성과는 좋은 편입니다.
미래에는 사람이 있는 곳에는 이미지 센서가 있을겁니다.
메모리만큼 흔하게 쓰이는거죠.

전체 이미지센서 시장의 70%정도가 it쪽 바로 휴대폰입니다,
그중 삼성과 소니가 전체 시장 60% 차지하고있습니다
중국의 업체의 중저가 시장 도전으로
소니는 원가 절감을 위해 외부 업체에 생산 위탁중(이는소니가 슬퍼 할 일입니다)
카메라산업으로 일본 기업이 시장을 선도하였으니, 공정이 cmos로 변화하면서 일본 한국 기업의 경쟁구도로 바뀌었습니다
여전히 전체 이미지센서 시장은 휴대폰이 절대 점유율을 차지하고있으나 자동차, 헬스, 조선분야로 빠르게 넓혀지고있습니다
이 센서 산업은 두가지 분야로 나뉘어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센서, 카메라 모듈  모듈시장은 LG이노텍을 포함한 기업이 전체 50% 이상을 차지하고있구요
소니의 점유율은 극히 낮거나 해당사항 없습니다
자동차센서 말씀 주셨는데요, 자동차의 모든 센서에 소니가 모두 포함하는듯 간접적인 글의 뉘앙스가 느껴지네요
헌데 자동차의 센서에서 이미지센서는 정말 일부입니다, 자동차는 라이다센서, 레이더센서등이 더 크게 적용되는 분야입니다
(라이다 빛을 이용한 거리측정, 레이더는 모두 아실테고, 레이더센서 시장 또한 한국 기업이 강함)

이미지센서가 글쓴이의 메인 컨텐츠입니다, 헌데 소니가 이것저것 다 노력하며 열심히 넣어도 전체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삼성에게 추월당하는 형상입니다, 삼성이 가장 잘하는 분야가 가전도 아닌 반도체입니다,
소니가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지금 시장은 빠르게 삼성으로 기울어질듯합니다
경쟁 시장의 논리는 슈퍼1 있다면, 트리형태로 일부 기업이 틈을 나눠먹는 모습입니다, 이런 구조는 추격자가 없을때 가능한 구조입니다
슈퍼1이 추격을 당하고 그 시장을 못지키고 새로운 슈퍼1이 생길경우 기존 슈퍼1은 브랜드 자체가 존멸하는게 경쟁 시장의 논리입니다
소니는 지금 삼성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브랜드 자체의 존멸을 걱정해야할 시기아닐듯합니다

너네나라 x됐다..우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전자]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기술력으로 소니 추월하고 세계 1위 등극 자신 좋은글~

[전기/전자]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기술력으로 소니 추월하고 세계 1위 등극 자신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