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육상 여자 400m 계주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티아나 매디슨, 앨리슨 펠릭스, 비안카 나이트, 카멜리타 지터 순으로 달린 미국 여자 계주팀은 11일(한국시간) 런던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40초82라는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1401m_View&corp=fnnews&arcid=201208110100095000005478&cDateYear=2012&cDateMonth=08&cDateDay=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