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좀비' 정찬성(26, 코리안좀비MMA)이 UFC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31, 캐나다)에
일침을 가했다. 정찬성은 18일 SNS(트윗캐스터)에 생피에르의 사진을 올리며 "생피에르, 정신 차려"
라고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
생피에르는 지난 17일 열린 'UFC 158' 대회에 출전했다. 부동의 챔피언다운 강한 실력으로 8차 방어
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지만, 한국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욱일승천기가 새겨진 도복 상의를
입고 등장한 것이다.
이왕이면 영어로 보냈으면 좋겠는데...멍청한 캐나다 촌놈이 한국어를 모를 것 같네...
그냥 유엪 데이나 화이트한테 한마디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