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기타 스포츠
 
작성일 : 15-01-14 00:35
[수영] 여자 박태환' 이의섭, 한국에선 외면 당해
 글쓴이 : 백전백패
조회 : 6,420  

여자수영계에 ‘여자 박태환'이 등장했다.
지난 9~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럿거스대학교 수영장에서는 ‘세라비 인비테이셔널 수영대회’가 열렸다. 미국 최고의 유망주를 가리는 이 대회에서 이의섭(14·한국)은 여자 자유형 200m(2분01초21)와 접영 100m(1분02초24) 2관왕에 등극했다.
한국 여자수영계의 놀라운 경사다. 하지만 이의섭은 깜짝 스타가 아니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30)를 낳은 NBAC에서 훈련 중인 그녀는 2014년 8월 미국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1·동1이라는 인상적인 성과를 냈다.
당시 이의섭은 3주 만에 여자 접영 200m 개인기록을 갈아치우며 2분10초40으로 우승했다. 2분10초40은 2013 세계선수권대회 예선과 비교해도 전체 3위보다 0.01초 늦을 뿐이다. 물론 본선을 위해 정상급 선수들은 예선에서 전력을 다하지 않으나 이미 성인 선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실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메달을 획득한 이의섭의 여자 자유형 400m 기록 4분12초65는 제33회 대통령배수영대회에서 조현주(15)가 세운 한국신기록(4분13초20)보다 0.55초 더 빠르다.
미국청소년선수권대회 역사상 최초의 ‘21세기 출생 우승자’로 기록된 이의섭은 당연하게도 현지 수영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수영매체 ‘스윔스왐’은 9일 “14세의 동양소녀가 거대한 미국 선수들을 제쳤다”면서 “이의섭은 미국수영연맹에서 진행하는 청소년국가대표팀 프로그램에 선발됐으나 미국 국적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스윔스왐’은 온라인 수영매체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자를 자랑한다. 이미 이의섭을 세계수영계에서 주목하고 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수영 강국 미국에서 이의섭은 계절이 2번 바뀌는 동안 눈부시게 성장했다. 앞으로의 기량발전 속도와 활약이 얼마나 무궁무진할지 가늠이 되지 않을 정도다.
그러나 이의섭은 정작 한국에서는 외면받고 있다. 대한수영연맹 등록선수가 아니라는 이유로 미국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400m 동메달 기록이 한국신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을 정도다.
현재 이의섭의 기량은 국적만 아니라면 미국청소년대표로 선발될 정도다.
하지만 이의섭 아버지 이주한씨는 말에 따르면 “해외거주 한국 학생에 대한 선수등록불허 문제는 불합리한 현행 제도와 규정에 따른 것으로 대한체육회와 수영연맹도 이 문제를 인지하여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며 “현재 추진중이며 앞으로 잘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한국수영계의 외면이 장기화하면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로 3관왕에 오른 빅토르 안(30·한국명 안현수)의 사례처럼 또 하나의 유능한 인재가 국외로 유출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20150113_1421124243_jpg_99_20150113135321.jpg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처구니가 없네요...
역시 우리나라 스포츠 연맹단체들은 답이없네요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응답하세요 15-01-14 08:56
   
이거 출처가 어딘가요?

그래서요?

이건 한국수영연맹을 까기 위한 재포쪽 글같은데..


한국수영연맹이 그동안 박태환선수에게 했던걸 봤을때 영 꼴통인건 사실이지만..

한국신기록으로 인정받으려면 몇가지 규정이 있고 그게 어긋나지 않았을때 인정이 가능한겁니다

미국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400m 경기가 국제공인된 경기로서 권위있는 경기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저 소녀 한명때문에 규정을 싹 고치자는 무리한 주장엔 동조할수 없네요..

그리고 한국연맹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싶으면 한국대회 참가해서 실력을 보이고 태릉으로 오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밑도끝도 없이 신기록 인정안해줬다고 푸대접한다며 투덜대는 저 글의 출처부터 알려주시고요

그리고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이의섭선수 대단하네요
어렸을적부터 유망주 소리 듣다가 미국가서 저리 큰 성과를 내오다니 ㄷㄷㄷ

한국에 돌아오면 동갑내기 조현주 양과의 선의의 경쟁도 흥미진진할거 같습니다요^^
화이팅^^
     
백전백패 15-01-14 11:18
   
국적도 한국국적인데 해외거주 선수라서 등록에 불허한다??규정이 이게 올바른 규정입니까!!
수엿맹 스스로 인정도 하고있고요..
출처: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112&article_id=0002665168
          
응답하세요 15-01-14 19:01
   
규정이라도 링크해주신줄 알았드만

같은 내용의 기사를 링크해주셨군요..

글쎄요 님 말대로 한국인 신기록은 맞겠지만 한국신기록은 아닙니다..

님부터 규정 다시 읽어보고 오시죠.. 이상한 글 쓰지 마시고
               
리들리 15-02-05 18:18
   
뭔 규정을 링크하라고 난리 부르스를 치는건지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규정을 링크해야 확인 가능함?
꾸물꾸물 15-01-14 10:57
   
선수 등록이 안되어 있다함은 공식적으로 관리대상 선수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선수 등록은 선수가 신청을 해야하는 것이지, 협회에서 마음대로 등록하는게 아닙니다...
     
백전백패 15-01-14 11:30
   
선수등록할 기회를 규정으로 막아놨는데 선수측에서 뭘더 어찌해야하는지요..더군다나 국적을 포기한것도 아닌데 해외거주만할뿐인걸..
          
응답하세요 15-01-14 19:02
   
이상한 소리를 자꾸 하시네

이의섭 선수가 초등학교까지 한국에서 훈련하다가
스스로 미국으로 간겁니다..

그리고 선수등록 기회를 규정으로 막아놨다는 소스 좀 제시해주시죠..

우리나라 체육관련협회를 까고 싶고 까야합니다만..
일방적으로 무조건적인 까임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찌라시 기사에 부화뇌동하지 않기를...
               
찌루찌루 15-01-17 08:13
   
본글의 출처를 요구받아 출처를 밝힌 게시자분께 규정 안 올리고 출처를 올렸다고 뭐라 하시니.. 제가 게시자라면 좀 당황스러울 듯 하네요. 말씀하시는 걸 보니 기사의 의도를 꿰뚫어 보시는 것 같고 뭔가 아시는 듯 하니 대신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 저도 의견이 아닌 팩트가 궁금하군요~
                    
응답하세요 15-01-17 22:27
   
무슨 fact요?
fact는 저 기사에도 다 나와있습니다..

문제의 요지는 한국신기록으로 인정해주지도 않을뿐더러 각종 지원이나 혜택이 없다고  한국수영연맹은 오로지 악이다식의 글을 써제끼며 자극적인 기사로 돈 벌어가는 기자를 택해야지요..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자꾸 여론이 호도되는 상황이 안타까워서 적었을뿐...

한국인 신기록은 맞으나 한국신기록은 아닌게 사실이니까요..

이의섭선수의 생활이나 기록등등은 각종 블로그나 게시판에 자주 언급되고 있고요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차세대유망주라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그런 이의섭선수의 공로를 이용해서 한국까기에 역이용하는 박쥐같은 ㅄ들과 그것을 교묘히 이용하려는 양키들이 미울뿐이지요..

그리고 저 기사의 원래출처가 있는데... 지금 제가 못찾겠네요.. 저 기사 말고도 그대로 옮겨실은 기사가 몇개 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미국측의 로비와 한국연맹까기 때문에 이의섭선수가 국적이나 안바꿨으면 하는 바램일뿐이네요..
어라? 걍 국적바꿔서 미국에서 선수생활하는게 훨씬 나을수도 잇겠네요 수순인가??
                         
백전백패 15-01-18 03:36
   
무조건 연맹을 깐다?

하지만 이의섭 아버지 이주한씨는 말에 따르면 “해외거주 한국 학생에 대한 선수등록불허 문제는 불합리한 현행 제도와 규정에 따른 것으로 대한체육회와 수영연맹도 이 문제를 인지하여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며 “현재 추진중이며 앞으로 잘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우리선수들이 등록을 할려고해도 그동안 그러한 제도가 불합리하게되어서 등록을 못했다고 체육회,연맹에서 시인을했구만..

해외에서 한국국적 가지고 거주하고 활동중인사람에 한해서는 체육회 총칙에서도 거론되어있는바도 없고

귀국한사람에대해서도 각.시도 단체에 소속밑 추천 으로 등론응시할 자격이부여되고 여기서 통과해도 최종적으로 체육회 연맹에서 심의판정후에 가능하다라고 되었죠..

결코해외에서 거주하는사람에서는일절 일언방구도 없음..
                         
응답하세요 15-01-18 17:20
   
또 찌라시 ㅋㅋ
기사에 대한 문제제기가 생기니까 수정해서 다시 내보내는 찌라시수준 ㅋㅋ

http://sports.mk.co.kr/view.php?no=39721&year=2015

여기서 긁어오신모냥이심 ㅋㅋㅋ

일방적인 아버지 주장을 실어놓고 수영연맹에서 불합리한걸 시인했다고 쓰셔버리네 ㅋㅋㅋ


지금껏 이런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현행규정상으론 문제가 없다는 수준일뿐입니다..
향후 고쳐나가겠지만요..


이것이 당신이 그토록 외쳤던 불합리한 선수차별이란 말입니까??

기존에 없었던 사항이었고 생각도 못하던 상황이 발생했는데..
이것이 현행제도가 불합리해서 생긴 헤프닝 같은게 되는거군요 ㅋㅋ

현행제도 자체가 불합리한 모순이므로
밑도 끝도 없이 선수 신기록 인정해주고 혜택 다 줘야 한단 소리로 들리네 ㅋㅋㅋ

왜요? 헌법이 현상황과 많이 안맞으니
당장 내일 바꿔버리시지요..
JPEG 15-02-06 19:32
   
여자박태환이라길래 여자수영선수가 도핑하다 걸렸나 했네...
 
 
Total 4,9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기타 스포츠 게시판입니다. (11) 가생이 02-24 134854
4864 [올림픽] ''눈물주의'' 김연아 (5) 스쿨즈건0 02-26 6595
4863 [빙상] [영상] 퀸연아 스페인 아이스쇼 etc. (6) 드라소울 12-26 6571
4862 [기타] 관중난입 ㄷㄷㄷㄷ (20) 치면튄다 07-01 6566
4861 [빙상] 연아선수의 점프짤 (9) 雲雀高飛 01-18 6565
4860 [격투기] 여성 파이터 '아찔한' 누드 맞대결! 챔피언 vs … (1) 암코양이 07-16 6443
4859 [잡담] 손연재 참 한심하다 (44) gomtangssi 06-15 6439
4858 [배구] 이재영, 이다영 돌아온다네요 ㄷㄷㄷ (25) 파란혜성 06-24 6428
4857 [빙상] 韓 쇼트트랙 코치, "안현수? 잘 타는 외국인일 뿐" (64) 암코양이 10-02 6421
4856 [수영] 여자 박태환' 이의섭, 한국에선 외면 당해 (12) 백전백패 01-14 6421
4855 [기타] 16세 탁구신동 신유빈 대한항공 첫 월급 기부하던 날~ (6) 루빈이 07-14 6403
4854 [빙상] 최다빈 격려하는"김연아" (12) 스쿨즈건0 02-27 6390
4853 [빙상] 김연아 심사위원 표정 넋나가게 만든 연기 ‘영혼분… (18) IceMan 03-25 6378
4852 [격투기] 은가누, 미오치치에 KO승.gif (12) 큐티 03-28 6374
4851 [빙상] [펌글]충격적인 김연아에 대한 질투들 (13) 막캥이♡ 03-24 6367
4850 [격투기] 메이웨더 커리어에 상쳐난 경기다 (18) DSmusime 05-03 6363
4849 [기타] [이세돌 4국] 저는요, 오늘 그 오류가 무서웠어요. (14) IceMan 03-13 6345
4848 [골프] ‘미국 간판’ 코르다 “한국 女골프가 부러워” (3) MR100 08-01 6321
4847 [기타] 김연아 펠프스-칼루이스-코마네치와 '올타임 레… (3) 雲雀高飛 07-15 6317
4846 [빙상] 美 야후 "김연아, 女 피겨 역사상 최고의 5인" (14) LuxGuy 06-10 6313
4845 [빙상] (특보-번역)소트니코바 "내가 금메달을 딴 이유는 내… (5) baits 02-23 6307
4844 [빙상] 그레이시골드 "삼겹살 맛있어요"인증샷 깜짝 (18) 스쿨즈건0 06-04 6304
4843 [빙상] 소트니코바 “한국 팬들은 아직도 내가 죽길 바란다… (16) 스쿨즈건0 02-03 6302
4842 [빙상] 김연아의 셀프디스 (10) piotor 09-18 6297
4841 [육상] 양예빈만 있는게 아니다. 100m 10초대..남자육상 신동 … (4) 코리아ㅎ 08-19 6288
4840 [기타] 김연아 인터뷰 도중에 날아든 벌레@모두의 올림픽 (6) 오캐럿 10-28 6282
4839 [올림픽] (영상)쇼트트랙파벌싸움의현장. (3) 백전백패 02-23 6279
4838 [농구] [NBA] 반인반수 매니멀(Manimal) Mix (10) 매튜벨라미 11-24 625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