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에서 한 초등학교 to 대학교까지 살고 있지만, 한국을 인터넷, 뉴스, 부모님(한국에 있음)으로부터 알게 되는데.
부모님 말로는 한국이 여자 양궁이 세계최고 였다고 했는데, 이번에 쭉 양궁을 보니, 대게 가까스럽게 이긴것 같아서요. 저의 아버님은 "저 미친ㄴㅕㄴ들 다 미쳤다고 무슨 대표냐? 4년전에 나온 선수들 한테 부끄럽지 않냐?" 또 아버지 말은 스파르타식으로 연습하지 않았다고 하시고, 겨우 이긴것이 자랑스럽냐? 라고 하시는데. 저도 시합보기 전에 아버지 말듣고 10 점 차이 정도 벌어질줄 알았는데, 시합볼때 생각보다 못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금메달은 땄지만 그분께서 잘해서 땄다 보다, 운이 좋았다가 더 가까운 것같아서. 또 저는 올림픽에 관심이 없어서 처음으로 보게되거거든요.
질문
1) 정말 아버지 말되로 양궁을 잘 했나요?
2) 저는 코치가 여러명이라는 말듣고 깜짝놀랐어요, 제 생각은 이게 문제가 아닐까라고 생각해서
3) 이번에 보니, 마지막에 쏠때, 멕시코를 8점, 거리감으로 이긴거니, 다음 올림픽도 위태로울까요? 아니면 이번 한국 선수들 보다 더 좋은 선수들이 있나요?
저는 emotion 보다는 logic 쪽으로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니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 제가 한국 grammar가 아주 약하고 뜻도 잘 않 전해 질수있지만 이해해 주셨쓰면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답변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역시 세계 최고가 되는 자리는 힘드네요, 4년후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구요.
선수들이 많이 노력해주고 큰성과를 얻었으면 하네요. 펜싱때는 너무 슬펐어요, 그분께서 힘들게 연습하셨느데 신판이. 스포츠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운도 필요하다는걸 알았네요. 처음으로 본 올림픽에서 좋은 소식도 전해지고 있지만, 슬픈것도 많이 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