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식민지는 잠깐이지만 우리는 언제나 중국의 속국이었고 거기에서 벗어나게 해준게 미국과 일본이다. 일제 식민지가 중뽕에 걸린 지배층의 뇌구조를 바꿔줬다. 백제, 가야인들이 세운 나라가 일본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왜놈이라고 욕할수도 없다. 지금 북한 주민들은 일본의 식민지시절이 더 좋았다고 회상한다. 중국 & 소련을 따랐기 때문에 일제시절보다 더한 고통을 받고 있다.
중화뽕 맞으셨어요?
무슨 중국의 속국 타령입니까 오히려 중국이야말로 수천년 노예살이 한 역사인데
자국민 처죽이고 정복한 나라들마다 이제는 자신들의 역사라 주장하는게 중국이고요
우리나라는 강대국에게 머리숙여준적은 있지만 중국처럼 아예 민족자체가 노예가 되진 않았죠 중국이야말로 비참한 역사입니다
일본은 따지고 보면 우리민족이 이룩한 나라이고
동아시아삼국중 저평가 되어있지만 역사적으로 가장 거목인 나라가 한국이라 말할수 있어요
북한 주민들이 일본이아니라 김일성시절이 그립다고 회상을 하겠죠.. 최소 김일성시절에는 배급이 끊기지는 않았거든요.. 하지만 김정일시대로 넘어와 고난의행군을 겪고 북한경제가 내리막을 달리고 있으니깐요;; 그래서 손자 김정은도 북한주민들에게서 김일성 향수를 자극하기위해 할아버지 김일성처럼 살도 찌우며 김일성처럼 성형수술하고 김일성처럼 말투까지 따라해서 김일성 코스프레를 하고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