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에게 재촉당해 도중에 운전대를 놓은 나고야 시영 버스
나고야 시는 28일, 노인에의 길안내로 발차가 늦은 일을 주의받은 시영 버스의 남성 운전기사(39)가 도중에 운전대를 놓고, 버스에서 떠났다는 트러블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운전수는 시점정류소(始発停留所)의 「지하철 타카바타케」(같은 시 나카가와 구)에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던 중, 어떤 노인 남성이 길을 물어와 대응한 것 때문에 예정보다 1~2분 늦은 28일 오후 1시 10분 넘어 출발했다. 이 때 남성 승객으로부터 거친 어조로 「시간이 지났다. 빨리 가」라고 주의를 받았다.
운전 기사는 다음 정류소에서 출발하고 난 얼마 뒤, 버스를 급정지시켜, 8명의 승객을 남기고 떠났다.
http://www.47news.jp/CN/201206/CN2012062801001831.html
길안내를 했기 때문에 정시보다 1분 정도 늦은 일을 70세 정도의 남성 승객에게 반복해서 거친 어조로 주의받았다.
http://www.chunichi.co.jp/s/article/2012062990013827.html
※아래 링크의 기사
승객의 주의에 역정, 운전 기사가 시영 버스 두고 떠나
2012年6月29日 01時38分
나고야 시 버스 나카가와 운업소의 남성 운전 기사(39)가 28일, 노선 버스를 운전 중, 발차가 늦은 것을 큰 소리로 책망받은 것에 화를 내, 승객을 태운 버스를 두고 떠났다. (운전 기사는) 1시간 후에 운업소로 걸어 돌아왔다. 차내에는 8명의 승객이 있었다. 시교통국은「전대미문의 사례」라며 처분을 검토하고 있다.
시 교통국이 운전 기사나 승객으로부터 사정청취 한 것에 의하면, 운선 기사는 오후 1시 10분경 나카가와 구의 다카바타케 지하철 역 앞의 시점 정류소(始発停留所)를 출발. 길안내를 하느라 정시보다 1분 정도 늦어진 점을 70세 정도의 남성 승객에게 거친 어조로 반복해서 주의받았다.
운 전 기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3분 후, 시점 정류소에서 700미터 떨어진 도로상에서 급 브레이크를 밟아 갓길에 정차했다. 운전석에 키를 꽂은 채였다. 승객 중 3명은 25분 후에 대행 버스로 목적지로 향했다. 남은 승객은 정류소에 돌아오는 등.
시 교통국은 나카가와 서와 중부 운수국에 보고. 「적어도 직장 포기에 맞먹는다」(교통국 자동차 운전과)라며, 운전 기사를 운전 업무로부터 제외시켰다.
남성 운전 기사는 근속 7년 8개월. 작년 말 경에도 운전 중에 일반 차량의 남성과 다퉈 운전석에서 휴대전화로 110번(범죄신고)에 3번 신고하는 등으로 정직 3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은 바있다.
(中日新聞)
(*기자가 글을 두서없이 쓰네요...)
번역기자:호레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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