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디어·봉황망은 8일, 장쑤성 난퉁의 주택지에서 1년간 100여대 가까이의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 당한 사건으로, 「난징대학살은 날조」라고 주장한
일본인 가라테 지도자에게 혐의를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난퉁지역에서 가라테장을 운영하는 60세정도의 일본인 남성)
기사는, 지역 주민이 설치한 감시 카메라에, 이 남성이 타이어를 펑크 시키는 모습이
촬영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남성은 「자칭 가라테 9단」으로, 「연습시 항상 군국주의를 선전하는 비디오를 방영했으며, 학생들을 향해 공개적으로「난징대학살은 날조」라고 말했다고 한다.
경찰당국은 이미 입건하여, 수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 서치나 +*+*
번역기자:사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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