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0-11-21 08:03
[미국] 울 추 정말 멎져요. AP 의 기사 올립니다...
 글쓴이 : 흰날
조회 : 7,335  

CLEVELAND 이젠 추신수가 군복무의 걱정에서 벗어나게 됐다.  Cleveland Indian 은 원하는 기간만큼 추신수에게 외야수 유니폼을 입힐수 있게 됐다.  Indian은 금요일 타이완과 경기에서 한국팀이 9-3 승리로 금메달을 획득 함에따라 추신수의 군면제를 기대 하고 있다.

 

우리는 아직 공식적인 통보는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대회의 경험을 토대로 보면 군면제는 확실 합니다. 라고 인디안 GM Chris Antoneti 는 말했습니다.  추 (Scott Boras) 와의 장기 계약은 새로운 구단주가 된 Mark Shapiro 이후 Antonetti 의 최우선 과제중 하나 입니다.  추는 연봉 조정 자격이 있고 4십6만 에서 엄청난 연봉이 인상 올겨울에 인상될 예정이다

 

추신수는 3할의 타율에, 22홈런 22 도루 90 타점을 기록을 가진 인디안의 가장 중요한 선수이다.  그는 .571의 타율과 3개의 홈런 11 타점을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기록했다.

 

꿈을 꾸고 있는거 같아요”” 솔직히 군에 관한걸 생각 않했다면 거짖말 일겁니다.  하지만 그것이 내가 한국 팀에서 뛰고 있는 주된 이유는 아닙니다.  나는 야구를 사랑하고, 내 유니폼 가슴에 태극기가 달려 있을때면 내나라와 내자신이 너무나 자랑 스럽습니다. 라고 추신수는 승리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국의 20-30 의 모든 남자는 병역의 의무를 가진다.  추신수 에게도 그것은 피할수 없는 현실 이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때도 한국은 금메달을 쟁취했고 선수들은 병역을 면제 받았지만 추신수는 팔꿈치 수술로 같이 할수 없었다.  저는 함께 할수 없어지만 텔레비전 으로 그모든 게임을 봤습니다.  같이 할수 없던건 슬펐지만 제나라가 너무 자랑 스러 웠습니다."저는 미국을 좋아 합니다.  저는 인디안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로 내나라를 위해 경기 하고 십습니다. 라면 올해 8월 (아시아 게임전) 추는 말했다.

 

 

**너무 멎지게 말하네요 우리추. 중요한 부분 원문 올립니다.

 

"I am kind of dreaming right now," Choo said after the win in Guangzhou, China. "Honestly, if I didn't think about the military service, I might be a liar. But it wasn't the primary reason to join the national team. I love baseball, and whenever I put the national flag on the (uniform) shoulder, I am really proud of my nation and myself."

 

“I watched every game on television and I was happy for my country, but sad I was not there," Choo said in August. "I like America very much. I like the Indians. But I really want to play for my country.”

 

 

Associted Press Nov 20, 2010




번역기자: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위 출처만 훼손하지 않으면 재배포 허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고출 10-11-21 11:26
   
번역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홍초 10-11-22 11:47
   
오웅 멋지다.
싸대기 10-11-22 16:24
   
잘 보고갑니다.
우너 10-11-22 19:36
   
요오오~~추~~
피카츄 10-11-25 18:34
   
잘보고가요
구미 10-12-02 15:54
   
오오~~멋져!!!
근데 글에..오타가 쬐금 있네요 거'짓'말, '멋'지다, 경기하고 '싶'습니다...
....죄송해요^^;;
푸하하합 10-12-06 16:01
   
잘 보고 갑니다ㅓ.
rina 11-01-18 02:02
   
추~~
시간여행 12-01-16 03:57
   
잘 보고 갑니다...
간지의제왕 19-05-17 00:27
   
추~~
 
 
Total 3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 [미국] 삼성, 2GHz Exynos 데뷔 (20) 컵안의별 11-30 7839
26 [미국] 미정부의 한미 FTA 안내문 (5) Utsu 11-14 4444
25 [미국] 2NE1, MTV Iggy의 세계 최우수 신예 밴드 수상 (9) everret 11-11 6081
24 [미국] 삼성, 애플을 넘어 세계1위.스마트폰 (17) 컵안의별 10-29 6050
23 [미국] 스카이 호크를 대체할 차기 훈련기 선정에 대한 이스라엘의 … (4) everret 10-17 3766
22 [미국] 넥서스프라임 : 구글과 삼성은 애플 아이폰을 폐위시킬 수 있… (9) 컵안의별 10-06 8083
21 [미국] 스티브잡스, 카피에 대한 소신 & 제록스 일화 (6) 컵안의별 10-01 6370
20 [미국] 스티브 잡스 명연설 (32) 브로드쏘드 09-25 6746
19 [미국] [Universal Sports] 김연아, 안도의 LP 경기후 논평. (11) 다카포 05-02 8696
18 [미국] [Universal Sports] 김연아, 안도의 SP 경기후 논평. (21) 다카포 05-01 7971
17 [미국] 뉴욕타임즈 연아 관련 기사 (10) 시간여행자 04-30 8679
16 [미국] 미국 LA 연안에 정어리떼 몰살 ---지구가 왜? (26) Nephilim 03-09 9886
15 [미국] 세계 최고속 테니스 볼 영상( 시속 156 마일) (14) Nephilim 03-08 7224
14 [미국] 하인즈 워드가 ABC "Dancing with star"에서 춤춘다는 뉴스 (22) Nephilim 03-02 5640
13 [미국] 이집트 반정부 시위중 문화재 18점 도난 (11) 나니안 02-14 3299
12 [미국] 비행기, 폭풍우로 4800 편 이상이 결항 (5) 파퀴아오 02-02 2283
11 [미국] 뉴욕 타임즈가 말하는 한국-(3) (54) Lavender 01-30 10858
10 [미국] 뉴욕 타임즈가 말하는 한국-(2) (21) Lavender 01-30 9452
9 [미국] 뉴욕 타임즈가 말하는 한국-(1) (22) Lavender 01-30 13123
8 [미국] (CNN) 중국인들이 환경과 안전에 대해 애플을 비난하다 (7) Minitea 01-23 2214
7 [미국] 오바마가 버핏, 게이츠와 경기부양을 토의하기 위한 회의를 … (20) 바람광대 12-15 5085
6 [미국] 울 추 정말 멎져요. AP 의 기사 올립니다... (10) 흰날 11-21 7336
5 [미국] 금요일 추신수는 자신을 2천 6백만불의 사나이로 만들었다. (12) 흰날 11-20 6805
4 [미국] 추신수, 아시안 게임 금메달 (13) 떡볶이 11-20 5789
3 [미국] USA TODAY 야구, 한국 vs 중국전 기사 (19) 흰날 11-19 7406
 <  11  12  13  14  1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