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공막료장·다모가미(田母神) 도시오(俊雄)씨 (62)의 도쿄도(東京都) 세타가야
구(世田谷區)의 자택이 이번 달 23일 빈집털이 피해를 당했던 것으로 경시청 기타
자와(北澤)서 간부의 취재로 밝혀졌다.
동(同)경찰서는 절도 사건으로서 조사하고 있다.
동(同) 경찰서 간부에 의하면, 다모가미씨는 23일 오후 8시경, 외출에서 돌아오니
자택의 창문 유리가 깨져 있고 실내가 엉망이 되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실내에서는 현금이나 상품권과 반지등의 귀금속을 도둑 맞았고 피해액수는 약
300만엔에 상당한다고 한다.
[2011년1월24일12시53분] (요미우리신문)
번역기자: 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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