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나를 번역해봤습니다. 서치나 편집자가 이미 혐한 블로그라고 친절하게 해설을 붙여놨군요.
【오늘의 블로그】중국인이 한국인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것
예수·그리스도는 한국인이었다, 축구는 한국에서 태어난, 스시는 한국인이 만들어 냈다는 등, 한국인에 의한 타국 문화의 「탈취」는 끊이지 않는다. 이것은 중국 문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며, 공자는 한국인이었다는 등의 주장도 존재한다. 이 블로그는 반한감정을 가지는 중국인 블로거가 한국인에 대해서의 의견을 쓴 것이다.이하는 그 화제의 블로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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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2일, 사천 대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에 살고 있던 중국인이 고난으로 가득 찬 생활을 강요당하는 중, 온 세상의 사람들은 이재민에게 원조의 손을 뻗쳤다. 이재민에게 전해지는 원조를 보고, 나는 온 세상의 사람들의 따뜻함을 느끼고 있었다.
삼성(한국 기업)의 중국총공사도 사천 대지진의 뉴스를 알고 자금 원조를 하려고 했는데, 한국 본부로부터 스톱이 걸렸다고 한다. 게다가 그 이유는 「13억의 인구를 거느린 중국에서 불과 1만명이 죽은 곳에 자금 원조의 필요는 없다」라고 한다. 일본에서조차 자금의 기부를 해 준다고 하는데, 한국인은 인간의 마음이 없는 것일까?
한국의 초등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역사의 교과서에는, 중국이 많은 지방은 한국의 것이라고 명기되어 있다. 한국인의 이야기에 근거하면, 중국의 동북의 3개의 성은 한국령으로, 한층 더 나도 한국인이며, 명왕조의 창시자인 주원장이나, 공자도 한국인이라고 한다. 넷상에는 「대만을 때리는 사람에게는 10원을, 일본을 때리는 사람에게는 100원을, 한국을 때리는 사람에게는 생명을 바친다」라는 글이 있었지만, 이것은 많은 중국인의 기분을 대변한 것일 것이다.
한국은 왜 중국을 원망하는 것일까? 중국은 한국인을 싫은 나라 랭킹으로 일본에 뒤잇는 제2위에 랭크 되고 있다. 중국인과 한국인이 서로 반목 서로 하고 나서 조금 수년 밖에 지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이다. 한국의 거듭되는 중국 문화의 강탈은 중국인을 분노시켜, 그 분노는 한국인의 마음을 식게 하는 것이었다.
중국은 지금까지 한국 욕을 한 일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의 위대함을 칭찬해 왔지만, 한국인은 제멋대로에 우리 중국인을 욕해 왔다. 우리는 그 욕을 잊지 않지만, 한마디만 말해 두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은 한국인이 무엇을 해도 무슨 말을 해도, 한국인의 소유가 아닌 것은 언제가 되어도 한국인의 것은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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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편집 담당:하타케야마영)
※ 중국인의 사이에서는 「문화를 횡령한다」등으로 해서 한국에 대한 반발이 높아지고 있다. 2005년에 한국의 「강릉 단오놀이」가 유네스코의 무형 문화유산에 등록된 것 등이 발단으로 보여지지만, 그 다음은 한국인이 「한자는 한국인이 만든 주장」, 「공자는 한국인이었다고 주장」등과 근거가 애매한 그대로의 보도나, 전자 게시판에의 기입이 잇따른 것도, 한국인에게의 반발을 부추겼다. 한국의 텔레비전국이 8월의 북경 올림픽 대회의 리허설을 무단으로 방송한 것에서도, 중국에서는 한국을 비난 하는 소리가 잇따랐다.
번역기자: 의역 오역 전문 무명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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