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3-08-03 04:58
[일본] 아사히 신문] "한국 조사에서는 히로시마에는 10 만 명의 조선인이 있으며 5 만명이 원폭 피폭 '피스 보트에서 증언 재일 한국인도
 글쓴이 : 오랜습성
조회 : 6,772  

미국 뉴욕. 
5 월 2 일 현지 평화 단체에 초대 된 재일 한국인의 리 종 뿌리 (이죤군) 씨 (84)가 
건물의 강당에 몰려든 미국인 고등학생들을 전에 히로시마에서 피폭 체험을 말했다 . "원폭을 투하 한 트루먼 대통령의 결단을 내가지지하는 부분도있다." 종 뿌리 씨가 이렇게 말하자 동석 한 일본 여성 피폭자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전시에서 "에가와 마사시 '의 이름으로 살아왔다. 폭 심지에서 2.2 킬로미터에 있던 종 뿌리 씨는 큰 화상을 한 달 생사를 방황했다. 한국 원폭 피해자 대책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원폭 투하시 히로시마에 있던 조선인은 약 10 만명. 그 중 5 만명이 피폭 한 것으로 보이지만, 피폭 체험을 밝혀 않는 사람도있다. 종 뿌리 씨가 국적과 본명, 그리고 피폭 한 것을 말한다 시작한 것은 지난해 1 월. 국제 교류 NGO '피스 보트'가 주최하고 피폭자가 세계를 둘러싼 선상 체험을 말하는 '증언 항해'에 참가했을 때의 일이다. 2 년 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계기였다. "방사능의 무서움을 이야기한다. 그것은 원전뿐만 아니라 원폭도 마찬가지다"라는 기분이 싹 텄다. 한국 국적의 여권을 손에 들고 "한국 · 조선인에도 피폭자가 있다고 알고 싶어요"라고 생각했다. 뉴욕에서의 발언은 핵무기의 사용은 실수이지만, 일본이 타국을 침략해야 원폭 투하도 없었을 것이다라는 생각 에서다. "일본은 원폭의 피해뿐만 아니라 전쟁 책임도 잊으면 안된다"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801/OSK201308010162.html【한일】 "원폭으로 7 만명이 피폭 4 만 명이 사망 '한국인 원폭 단체, 일본 정부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 ★ 2 [08 / 01]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5369766/





핵폭탄 맞은 건 일본 지네들이면서 구역질 나는 놈들이에요

이렇게라도 외로움을 극복하고 싶나보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딸기색문어 13-08-06 00:21
   
젠장 정신대와 싼값에 빈곤하게 노동한 한국인들이겠지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50232
1355 [일본] 일에 보람, 일본이 세계 최하위로 (1) vvv2013vvv 08-19 6802
1354 [일본] 전라로 여성의 속옷 훔치던, JAL파일럿 체포 (17) 깐따삐야 08-26 6796
1353 [유럽] [프랑스]대한민국은 북한의 도발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14) PierreDupont 05-11 6776
1352 [일본] 아사히 신문] "한국 조사에서는 히로시마에는 10 만 명의 조선… (1) 오랜습성 08-03 6773
1351 [일본] 마이너스 금리 지속될 경우 대량인출사태 올 수 있다 (15) 청실홍실 01-31 6770
1350 [일본] 재해지 파견 당시 동료의 전라를 촬영 (14) 하얀사슴 08-23 6765
1349 [일본] 스타벅스 직원 코로나 감염 접촉자 111명 (2) 베스트만 03-13 6765
1348 [유럽] 액체 초콜렛을 실은 탱커가 고속도로에서 전복되다 (24) 히스토리2 05-10 6762
1347 [미국] 스티브 잡스 명연설 (32) 브로드쏘드 09-25 6747
1346 [대만] V Live 트와이스 쯔위 얼굴 낙서 대폭소 (5) ZUGISAHA 02-24 6719
1345 [일본] 젖꼭지 사이가 20센티이상, 중국 미인 대회 심사 기준 (11) 뽕따 09-10 6718
1344 [일본] 고양이를 강에 가라앉혀 살해한 29살 남성 (6) vvv2013vvv 07-07 6716
1343 [동남아] 필리핀 국민은 아직 스스로 가난하다고 생각한다. (17) 파퀴아오 01-15 6715
1342 [일본] 일본이름 강요당하는 제일교포 (25) doysglmetp 02-06 6703
1341 [일본] 일본은행이 투자자들을 실망시키자 주가 폭망 (6) 청실홍실 05-08 6691
1340 [일본] 「일본인은 13센치, 한국인은 9.6센치」기사에 클릭질 폭발 (35) 뽕따 08-13 6683
1339 [캐나다] 현대기아차, 캐나다 2012 올해의 차 석권 (21) 컵안의별 10-29 6666
1338 [유럽] 최근에 올라온 싸이 기사.. (1) 하리스 12-08 6654
1337 [일본] "북한이 쌀 달라고 공격" 아베 총리가 예시, 집단 자위권 용인… (8) 수퍼코리안 02-10 6653
1336 [미국] 이 비행운의 정체는.....? (14) 흰날 11-17 6647
1335 [대만] <자유시보> 7월7일 사설-- 중한"항일"의 역사 진상 (9) 중국서민 07-10 6646
1334 [기타] 서구인들의 자전거 북한여행 (2) 대전감자 09-27 6638
1333 [미국] 미-러정상 "항복회담"이라고 트럼프가 비판받다 (6) 가난한서민 07-17 6638
1332 [중국] 아나운서가 말하는 거 가지고 사과하라 강요하는 지나인들아! (73) 가지 07-09 6636
1331 [일본] 도쿄전력 "왜 농도가 올라가는지 모르겠다" (13) 유랑선비 09-13 6634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