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ポーツ報知 7月7日(月)7時4分配信
나가노 현경이 동물애호법 위반혐의로 우리에 가둔 고양이를 강에 가라앉히는 모습을 인터넷 동영상사이트에서 생중계한 오타리 무라의 남성(29)에게 임의사정을 듣고 있는걸로 6일 나타났다. 현경에 의하면, 남성은 6월 29일 저녁, 고양이 1마리를 강에 가라앉히는걸 생중계했다. "빨리 처분하고 싶은데 어딜 찾아도 얕다"등과 같이 실황했다. 동영상은 15분 정도. 남성에 의하면, 고양이는 29일 아침 자택뜰에 설치한 해수용 함정에서 포획. 작년 여름부터 밭과 집의 식량을 털려서 없애려고 했다고 한다. 고양이를 가라앉힌 후, 못 움직이는것을 확인후 강에 흘렸다. 현경은 고양이의 시체를 수거하고 있다.
번역기자: vvv2013v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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