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W배)에서 일본 시간 18일 아침 한국-러시아의 경기가 벌어져 1대 1로 비겼다. 서울 광화문 광장이나 강남구 영동 오지에는 많은 한국 서포터들이 모여 관전. 경기 후 현장에서 지지자들이 쓰레기를 줍는 정리하고 있었다. 중국 사이트망 점이 전했다.
[그 다른 사진]경기 후 한국 대표 유니폼과 같은 붉은 티 셔츠를 입은 많은 서포터들이 봉투에 비닐과 관전을 위해 땅에 깔아 놓았던 종이 등을 모아 가져간 모양이다.
W배에서는 15일에 열린 일본-코트디부아르의 경기 후 브라질의 경기장에서 관전한 일본인 응원단이 가져온 자루에 쓰레기를 주워 모와 모습이 세계 각지에 보도되고 찬양됐다.
한국 서포터들의 행동이 중국에서 보도되자 인터넷 사용자들의 코멘트가 차례로 전해졌다. 일부를 찾아보자.
"일본인은 그런 습관이 있어서 자발적으로 했지지만 한국인은 퍼포먼스. 뉴스가 되다고 하는 것 같아"
"야라세 같은. 일본인은 어려서부터 그런 의식이 있을 것 같은데, 한국인이 이런 것 해?"
"한국인이라고 항상 이렇네. 일본의 흉내내서 1번만은 해. 일본인은 항상 하는 데. 차이는 크게"
" 많은 나라가 일본에 배우는 중이라서 특별히 아무 것도 아니잖아?"
"한국인의 민도가 언제 이렇게 올랐지?!항상 접하고 있는 한국인과 전혀 다르다.믿을 수 없다"
"한국인은 일본이 칭찬을 받은 것은 죽도록 싫어하지만 일본을 숭배하고 있어 수작하는구나"
"뭔가 기분 나쁜 것은 왜지 "
"환경 미화원의 일을 빼앗지 마"
그저 한편으로는 긍정적인 코멘트도 있었다.
"역시 한국 서포터의 민도가 높다고 생각"
"중국인도 배운다!"
"나도 쓰레기 줍기 하고 싶어 중국 대표, W배에 받아"
"일본도 한국도 하고 있고 중국인도 배워야 한다. 중국인의 민도가 그들보다 낮은 수가 있잖아요 "
"일본인도 한국인들도 쓰레기 줍기(봉사)면 뉴스가 되니?"
(편집 번역 온다 유키)
뭐, 쓰레기 줍기 자체는 좋은 일이니까 따로 따라도 좋지?
주운 쓰레기를 잘 처리하는 것까지 흉내내시면 더 좋은데.
쓰레기 줍기는 한국 기원과 말을 꺼내겠지.(웃음)
또 모방인가 이놈!
너희들의 품성이 상한 것은
안다, 겉만 일본인의
따라 해도 무리다!
좋은 일은 흉내내라
중국의 여러분의 역설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음,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데...
우리 나라에 대해서 라이벌 의식 전체니까, 어차피
한다면 갑판 브러시 등도 준비해 스타디움을 사용 전
이상으로 깨끗하게 해 보이면, 조금은 재검토한다.
같은 것을 해도 결국은 재탕.
여전히"타국의 문화를 훔친다 문화"를 발휘했다고 밖에 생각
깨지지 않을 것이다.
일본의 서포터스 모두 선행이 세계의 나라들로부터 칭찬 받은 것을 보고 한국인은 같은 것 하고 칭찬하려고 퍼포먼스 고소할 수밖에 없다.
원숭이 흉내!
주변에서 흔히 생각하고 싶은지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한 일을 한 일본인 응원단과
뉴스가 되고 주시하고 받을 수 있으니, 쓰레기를 줍는 한국인 응원단
번역기자: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