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0-11-17 12:45
[미국] 이 비행운의 정체는.....?
 글쓴이 : 흰날
조회 : 6,633  





월요일 해질녘에 캘리포니아 남해안 고도에서 로켓이 발사 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무엇인지 펜타곤은 설명을 하지 못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GlobalSecurity.org 의 John Pike 는 그 미스터리를 풀었다고 주장했다.

화요일 오후 Pike 는 확실히 이것은 비행기 에서 나오는 비행운이다 그것이 위로 올라 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카메라 쪽으로 향해오는 것이다 이건 착시 현상이다.  멀리서부터 시작된 미행운이 가까이 오면서 로켓트 가 되는게 이 비행운의 특징이다.  해가지는 붉은녘 에서부터 그 선은 계속 평행을 유지하고 있다. 왜 정부는 즉각 대응해서 이런 스토리가 생기지 않도록 설명 못하는지……..내 생각 에는 이건 그냥 이야기 거리다.  이건 비정상 적이다. 그많은 돈을 쓰고서, 그많은 유능한 사람중에 누구하나 나와서 쉽게 알수있는 그것을 설명조차 못한다는 건지. 라고 말했다.


신원을 밝히기 원하지 않는 US Command Official 은 말하기를  그 비행운은 비행기에서 시작된거라 주장한다.  붉은빚이 있는 곳부터 그것은 위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층이있다.  이것과 비슷한 사건이 새해 전날에 발견된적 있는데 그것은 미사일 이었다 그는주장한다.

화요일 국방부 대변인 Dave Lapan 대령은 성명에서 그 비행운이 미사일에서 생긴 것 이라는 어떠한 증거도 없고 아직 조사중 이라고 말했다.

어떤 방위 사령부 에서도 미사일이 발사 되었다는 보고는 없다 발표했다.  US Northern Command 그리고 우주 항공국 에서는 캘리포니아 연안에서 다른 어떤나라도 미사일을 발사한 기록이 없다고 했다.  

Lapan 는 이것은 미국에 어떤한 위협도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화요일 국방부와 우주 항공국 에서는 CNN affiliate KCBS/KCAL 에서 촬영한 영상이 비행기나 미사일이 고도에서 비행중 이라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

 FAA, Coast Guard, 해국, 공군, 그리고 캐리포니아 하원의원 Dana Rohrabacher 그리고 Jane Harman 해안에서 시작된 비행운이 무엇인지 설명을 하지 못하였다.

  LA FAA ran radar replayer 월요일 5시쯤 미사일이 발사 된걸로 관측됐다. 미사일이 어디로 향했는지 얼마나 빨리 움직 였는지는 관측 되지 않았다. 

FAA 대변인 Lan Gregor 어떠한 조종사로 부터도 비행중 이상한 물체를 봤다는 보고 받지 않았다고 했다.

또한 FAA 어떠한 것도 그지역 에서 이륙, 발사 허가를 내준적이 없다고 했다.

FAA Lapan 가능한 모든 에이전을 통해서 무슨일이 일어 났는지를 조사중에 있다.

Lapan 나는 도데체 그들이 뭘하는지 모르겠다. 우리도 US Government 다른 사이드와 예기중이다.  우리도 이것이 도대체 무슨 일인지를 해명 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Off the comment 요청했다.




번역기자:흰날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위 출처만 훼손하지 않으면 재배포 허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차원흑곰 10-11-17 13:01
   
비행기 비행운치곤 너무 수직으로 솟아 있는듯 ;;

착시현상이란 말인가!!
피카츄 10-11-17 13:13
   
멋지다
흰날 10-11-17 13:19
   
분명 카피해서 붙였는데 반이 사라져서 다시 번역 했어요....
우.....ㅜㅜㅜㅜ
타입이 느려 미치는줄 알았네요..
불비 10-11-17 13:59
   
수고 감사 합니다. 뉴스에서 보긴했는데.. 미스테리하네요.
홍초 10-11-17 23:09
   
오호 저게 비행운 .노을 때문에 이쁘네
라떼스토리 10-11-18 03:08
   
진짜 로켓쏘는거같네 ㅎㅎ
술바라기 10-11-18 15:57
   
구름색이 확연히 틀리네요
ㅇㅇ 10-11-18 22:38
   
왠지 미군이 MD실험한것 같은대
예전에도 실험한뒤 확인해줄수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 실험한거였다고 한적있으니...
개님 10-11-19 18:16
   
오옹~
scarface 10-11-21 06:45
   
사진상으로 아래쪽에 보면 구름인지 연기인지 좌측으로 흩날리죠?
그거 비행기가 지나간 뒤에 보면 비행기랑 먼쪽이 저렇게 흩날리는거 볼 수 있습니다.
비행기와 비슷한 위치선상(상당히 높은 장소에서 촬영 + 낮은 고도의 비행기)에서 저 사진을 찍었다면 충분히 저렇게 보일 수 있겠네요.
물론 위치가 상당한 차이는 나지만 일반 길거리에서 보는거랑은 확실히 위치가 다르죠.
푸하하합 10-12-06 15:59
   
우왕 ㅁㅅ있네요
진짜 11-01-13 12:12
   
저 진짜 구라 안치고 이때 서부투어중이여서 이거 봤어요 진짜 비행긴줄 알고 봤는데 위로올라가다가 내려가는데 꼬불꼬불 날라가던데요. 그래서 첨엔 아 미국은 돈도많아서 로케트도 많이빌사하는구나 했는데 떨어지는거보고 어. 어. 하다가 그냥 안보여서 까먹었었는데 이거 진짜 그냥 비행기 아닙니다. 분명히 무슨 꿍꿍이가 있는겁니다
시간여행 12-01-16 03:54
   
잘 보고 갑니다..
간지의제왕 19-05-17 00:26
   
으흠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569
305 [일본] 오사카 - 평소보다 100배 많은 양의 방사성 물질 검출 (15) 신동 05-28 13989
304 [일본] 미야기현 "사실 방사선량은 지상 80m 지점에서 측정하고 있습… (11) 불패비책 05-28 7449
303 [일본] 저가 항공사 <피치> 내년부터 운항 시작 예정 (12) 신동 05-27 5529
302 [일본] 고래고기에서 세슘 검출, 기준치 이하 (21) 불패비책 05-24 4415
301 [일본] 전문가 재측정 도쿄 방사선 수치, 정부발표의 5배 (18) 신동 05-23 12258
300 [일본] 방사성 물질 검출 지역 차(茶) 시음한 시즈오카현 지사 (16) 신동 05-22 6810
299 [일본] 애니메이션 가발 컷 해주는 미용실 (26) 신동 05-18 7848
298 [일본] 살충제를 차로 오인하여 마신 후 의식불명에 빠진 노인들 (5) 신동 05-18 3375
297 [일본] 우동 드레스 시식 행사 (12) 신동 05-18 4714
296 [일본] 손정의 씨의 의연금 100 억엔, 배급 대상 결정 (6) 무명씨9 05-18 4755
295 [일본] 아소산에서 소규모 폭발, 2 년 만에 화염 현상도 확인 (15) 불패비책 05-15 4875
294 [일본] 기네스북 기록 - 양복입은 개 603마리 록본기에 집합 (13) 신동 05-15 4449
293 [대만] 北美 가수들 일본 공연 취소 대만방송 풍자 보도 (27) 신동 05-10 15462
292 [일본]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타케 히로타다 프로야구 시구 (15) 신동 05-08 6456
291 [일본] 서치나 【오늘의 블로그】야반도주하는 한국 기업과 호평의 … (11) 무명씨9 05-08 7428
290 [일본] 서치나 【오늘의 블로그】중국인이 한국인에 대해서 말하고 … (12) 무명씨9 05-08 7137
289 [일본] 서치나 【중국의 블로그】일본에 배우는 이유 「중국인은 온 … (9) 무명씨9 05-08 3667
288 [일본] 서치나 【중국의 블로그】중국인라는 말, 「저소양·비문명」… (3) 무명씨9 05-08 3174
287 [남미] 요코하마를 거쳐 칠레에 도착한 한국 중고차에서 방사능 검출 (18) 신동 05-04 11950
286 [일본] 30년 히키코모리의 남자, 모친의 시체를 이불 압축봉투에 숨겨… (26) 카울링 05-03 8743
285 [중국] "서양의 식당들이 중국인만 차별 대우하는 이유" (57) 야비군 05-03 16662
284 [미국] [Universal Sports] 김연아, 안도의 LP 경기후 논평. (11) 다카포 05-02 8689
283 [미국] [Universal Sports] 김연아, 안도의 SP 경기후 논평. (21) 다카포 05-01 7965
282 [일본] 2010년 러시아, 중국 공군기의 일본 근처 상공 비행횟수 급증 (9) 신동 05-01 4365
281 [일본] 일본 정부 프랑스 쇼 프로에 항의 (27) 신동 05-01 10283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