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7-31 04:47
[일본] 일본의 국경은 어디? 정답 불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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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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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10731/plc11073100480001-n1.htm [151] |
2011.7.31 00:47 청년 경제인과 젊은 경영자가 가맹하는 "일본 청년 회의소 (일본 JC)"가 전국의 고교생 400 여명에게 지도를 보여 일본의 국경을 그리게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맞춘 학생은 전체 2 %에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영토를 둘러싼 불안 사건이 잇따라 국민의 불안은 높아지고 있지만 일본 JC에서는 대부분의 고교생이 국가의 형태조차 정확하게 그릴 수 있지 않은 연구 결과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있다.
조사는 지난 7 월 상순부터 일본 JC의 주권 확립위원회가 시행했다. 유효 회답 수는 400 명. 고등 학생 쿠릴, 사할린과 북방 4 섬, 일본해 동해, 동중국해 (남방)의 3 개의지도를 보여 일본의 국경을 실제로 작성하게 했다. 그 결과 남쪽 국경의 정답률은 26.3 % 105 명. 북방의 국경은 정답자 59 명 (14.8 %)에서 동해의 국경을 맞춘 인원은 37 명 (9.3 %). 모든 정답자들이 불과 7 명 (1.8 %)이었다. 자신 만만하게 대답한 학생은 적고, 이투 루프 섬과 요나 구니 섬을 모르는 학생들과 독도와 울릉도 (우르룬) 섬을 取り違える 학생들이 속출하고 "배우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한 학생도 눈에 띄었다고 한다.
일본 JC 주권 확립위원회 오다 츠요시 위원장은 "결과를 우려하고있다. 먼저 국가의 형태를 제대로 알 수 있게 생각하고, 주장하는데의 대전제가 따라야 한다"라고 지적. 오다 씨에 의하면, 만족한 대답을 할 수없는 경향은 어른도 마찬가지로 "국민으로서 당연히 알아야 할 것을 학교는 물론 성인이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다. 그것이 단적으로 조사 결과에 나타나고 있으며, 잘 생각 해달라 "고 경종을 울렸다. 번역기자: 크로우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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