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7-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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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자와 성관계한 교사에 대해 현 교육위원회가 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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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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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yamagata-np.jp/news/201107/26/kj_2011072602057.php [211] |
제자와 성관계한 교사를 징계 면직 현 교육위원회가 진사 "신용 잃는 행위"
무라야마 지방의 현립 고교의 남성 교사 (42)이 2008 년도 당시 근무하고 있던 다른 현립 고등학교 3 년이었던 제자 여학생 = 당시 (17) =와 성적 관계를 가지고 있던 문제에 대해 현 교육위원회는 25 일 남성 교사를 징계 면직 처분했다.
현 교육위원회는 이날 회견을 열고 아베 카즈 히사 교육 차장들이 "교육 공무원의 신용을 실추시키는 심각한 행위 매우 유감. 피해자, 가족, 현민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진사했다.
현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남성 교사는 08 년 9 월 고문으로 동아리의 인솔로 현외 출장을 갔을 때, 숙박 시설에서 여학생과 성관계를 가졌다. 이후에도 해당 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가졌다는.
해당 학생이 졸업 후에도 관계는 계속되었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악화 올해 2 월, 해당 학생이 남성 교사의 직장 고등학교에 전화를 걸게 되면서 발각되었다.
남성 교사는 "하지 말라했다. 자신의 행위로 교육에 대한 신용을 실추시켜 버려 매우 죄송하다"고 말했다한다. 문제 발각 후 학교와는 다른 교육 시설에서 일하고 있었다.
현 교육위원회는 이날 징계 면직되었다 교직원의 이름에 대해 공표하는 경우도 있다고하는 개정안을 보여주었지만, 이번 케이스는 해당 학생의 개인 정보 보호의 관점에서 해당되지 않았다.
번역기자: 깐따삐야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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