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8.6 01:25
5일 오후 9시경, 도쿄도 츄오구 츠키지의 하루미 거리에서,「도촬되었다」라고 하는 여성의 110번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시청 츠키지서의 남성 순경(25)이, 현장에 있던 남성에게 심문을 하려고 다가서자, 남성이 노상으로 뛰쳐나갔고, 뒤쫓던 순경과 함께 택시에 치였다. 남성은 반송처의 병원에서 사망이 확인되었고 순경도 다리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경시청에 의하면, 남성과 순경은 중앙 분리대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었는데, 치였다고 한다. 경시청은 남성의 신원 확인을 서두르는 것과 동시에, 사고 당시의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번역기자: 크로우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